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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기본정보

저탄소기후 금융의 역할

연구보고서 개요

기관명,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과제시작년도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공개여부
사업명
과제명(한글)
과제명(영어)
과제고유번호
보고서유형 report
발행국가
언어
발행년월 2020-04-20
과제시작년도

연구보고서 개요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 김영재
주관부처
사업관리기관
내용
목차
초록 1. 개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1.5°C 목표를 달성하려면 2016년부터 2035년까지 매년 2조 4,000억 달러가 에너지 시스템에 투자되어야 한다고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1] 특히 다양한 기술 영역 중에서도 새로운 저탄소 녹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비가 증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 속도에 따라서 필요한 연구개발비의 규모 및 정도는 다른 실정이다. 특히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려는 새로운 저탄소 배출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어떻게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방안인가는 아직까지 논의가 많이 되고 있는 사안이다. 새로운 저탄소 배출 기술에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을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후금융 환경”으로 정의해볼 수 있다. 가령, OECD-세계은행과 UNEP의 기후 선물 자금조달 이니셔티브는 국가 및 지방 재정의 규제를 조정하고 토지이용과 교통정책을 통합하여 도시가 투자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상호 연대를 통한 녹색 인프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외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저탄소 배출 투자를 위해 글로벌 금융 흐름을 유치하려면 신흥국(신용위험이 높지만 저탄소 배출 기술을 배치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자본비용을 절감하고 다자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 자금조달에 인파가 몰리는 중소기업 은행들의 더 넓은 금융시스템의 변화는 이러한 시류에 적절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IPCC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준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에 정부는 공적자금과 정책을 사용하여 민간 행동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여야 한다(예, Mission Innovation). 본 보고서는 이러한 기후금융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 원문은 파일 다운받기를 해주세요 :-)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REPORT&cn=KOSEN000000000001553
첨부파일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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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