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합성섬유 폐기물을 재생 가공한 섬유신소재 합판제조 기술공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합성섬유 폐기물을 3Cm 이하의 크기로 잘게 잘라서 수용성 또는 분말형태의 열경화성수지를 도포하고, 함수량이 13% 이하가 되도록 건조로에서 건조시킨 다음 170℃의 고열과 100Kg/Cm2의 고압으로 다단 유압프레스에서 성형한 다음, 30℃이하의 냉각 프레스에서 급속 냉각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규격에 따른 가공으로 합판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섬유폐기물 중 합성 섬유만을 선별한 다음, 그 구성비를 합성섬유류 95%, 기타 섬유류를 5%로 조정하고 섬유상태를 3Cm 이하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소재에 고형 성분 40%의 열경화성 친환경 요소수지를 30g/m3의 분량으로 수용성 수지는 도포하고, 분말 형태는 원형 혼합 믹서기(Drum Mixer)에서 충분히 혼합 하도록 한다. 다음 공정으로 도포된 열경화성 요소수지는 수용성이므로 함수량이 13% 이하가 되도록 건조과정을 경유해야 한다. 건조과정은 투입온도는 70℃로 하고 건조온도는 100℃로 하며, 인출온도는 70℃로 해야 대기 중의 습기 유인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반 공정이 끝나면 후반공정으로 소재를 이송하고 후반 공정으로 성형공정과 냉각공정 가공공정이 있다. 성형 공정에서는 건조된 소재를 4시간 이내 170℃의 온도와 100Kg/Cm2의 압력에서 5분 이상 성형하고 성형이 끝난 제품은 바로 30℃ 이하의 냉각프레스에서 급속냉각을 해야 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성형이 끝난 제품을 가공공정에서 판재의 규격대로 절단 가공하여 신소재 섬유합판을 제조하는 공정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