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의학전서인 천금방에는 은행알을 익혀 먹으면 여성의 대하증에 좋고 본초 강목에 따르면 폐를 따뜻이 하고 기를 늘리며 천식과 기침을 갈아 앉히는 등의 유익한 열매이나 현재 시중에는 겉과 육(과즙)과 이를 지지하는 딱딱한 목질의 겉 껍질만을 제거하고 은행 알맹이에 붙어 있는 얇은 속껍질(막)은 제거하지 않은채 판매되고 있어서 이를 구입한 식당이나 가정에서는 다시 은행알에 붙어 있는 속 껍질을 벗긴 후 술안주나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얇고 은행알에 밀착된 속껍질은 질기기도 하여 잘 벗겨지지 않아서 거의 손톱으로 하나씩 벗겨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공고특허 10-0205961에 따르면 가열된 식용유에 소정시간 침적 시킨후 속껍질을 벗겨내는데 이는 은행알 전체가 익어버리므로 바로 사용 해야지 4∼5일이 지나면 은행알이 경화되어 식용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다.이런것에 착안하여 본 발명은 은행 알맹이는 익히지 않고 은행알맹이에 붙어 있는 껍질만을 제거하여 이를 사용하는 식당이나 가정에서 일일이 은행알이 붙어 있는 속껍질 벗기는 수고 없이 영양소와 약효가 그대로 살어 있는 속껍질이 제거된 은행알을 간편하게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후라이팬(철판)에 속껍질이 붙어 있는 은행알을 다수 올려 놓고 약간의 식용유를 부은후 서서히 가열하면 식용유가 속껍질에 침습해서 은행알과 속껍질알을 압착하여 좌,우로 회전시키면 침습된 식용유 가 은행알맹이와 속껍질 사이에 막을 형성하여 껍질만 익어서 경화 탈피 되는데 이때 재빨리 찬물에 담근후 과일이나 세정재로 씻어내면 익지 않은 살아 있는 생은행알을 얻게 된다.이를 반복하면 다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유익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