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동물,식물,광물에 얻는 양약,한약 민간요법을 새로이 먹는 방법과 사용방법으로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 환경오염까지 되는 동물,식물,광물까지 연구 안된 의,식,주 의학을 추구하는데 있다. 한약재로 쓰이는 식물과 체력 보강에 쓰이는 동물은 물론 이고, 지금까지 한약과 민간요법으로 사용치 않은 논에 피,불가사리,벼, 벼짚, 소나무잎, 뿌리,줄기,황소개구리,조개껍질 등까지 물에 울어 먹어 보던가 삶아서 먹어보던가 하여 체질적으로 몸에 받으면 큰통에 동물은 광물은 잘게 만들어 통에 놓고 섭씨 0도에서 물에 울려 먹고(동물과 식물을 생으로 울어 먹을 수 없는 것은 말려서 통에 넣고)중간에 섭씨 30도 정도에 울어 먹고 마지막에 끓여 팩으로 먹으면 동물+식물+광물의 3가지 환경에서 연구되지 않는 원소까지를 얻을 수 있는 만물의학제조방법이다. 예를 들면 당뇨병 있는 사람이 당뇨에 좋은 한약재(마)차기버섯을 생으로 구입하여 여름에 바닥에 깔고 자고 박스 이불 안에 자고(도8) 벽체(도 9)를 만들어 놓고 당뇨 한약재를 건조시키면 말리면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산소 약기운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편으로 당뇨에 좋은 한약재를 생으로 된 한약재(마)차기버섯과 양약을 반토막 만들어 영양까지 포함하여 물 섭씨 영도정도에서 물에 울어 먹다가 중간에 섭씨 30도 정도 울어 먹고 나중에 끓여 먹으면 당뇨에 좋은 한약재 성분과 양약을 물대신 조금씩 먹기 때문에 약성분을 100% 흡수할 수 있으며 한약재의 본래 의 성분을 100%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며, 현재 의학적으로 발포되지 않았지만 실리제가 임상실험결과를 특허 제출하는 겁니다. 만물은(동물,식물,광물,태양,별)사람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발포되지 않은 의학이 많다고 판단하며 그리하여 모든 식물,광물,동물을 먹어보고 몸에 받으면 수만가지 동물 식물 등을 잘게 썰어 섭씨 영도 정도에서 울어 먹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섭씨 30도 정도에서 울어먹고 마지막으로 100정도에서 물대신 항시 먹으면 현재까지 발포되지 않은 의학을 얻을 수 있는 만물의학제조 제작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