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재생골재와 시멘트 표면처리 입상비료를 이용한 포러스콘크리트를 하천호안 및 연안지역의 무분별한 개발과 오염물질 유입량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태계 피해 지역에 적용함으로서 식물과 생물의 착상 및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하여 식생기반의 확보 및 조기 성장을 유도하여 자연생태계의 식물연쇄에 의한 환경복원 효과가 뛰어나고, 폐콘크리트로부터 제조한 재생골재를 사용함으로서 폐기물의 유효활용을 통한 자원의 재활용 및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기술개발을 목표로한 재생골재와 시멘트 표면처리 입상비료를 이용한 식생용 포러스콘크리트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본 발명의 제조방법은 고로슬래그 미분말 함량이 30%인 고로시멘트 및 보통 포틀랜트 시멘트를 사용하고 골재는 크기가 5∼10mm, 10∼25mm의 부순돌 및 재생골재를 사용하며, 물-결합재비는 24∼30%, 공극률을 18∼30%로 하며, 이에 산업부산물으로서 실리카흄과 플라이애시를 혼화재로 사용하고, 혼입률은 시멘트 중량비로 각각 5∼20%, 10∼30% 혼입하였다. 또한 시멘트의 분산작용에 의해 콘크리트의 성질을 개선시키는 혼화제로서 고성능 AE감수제를 시멘트 중량비로 0.5∼3.0% 혼입하며, 포러스콘크리트에 식물과 생물의 착상 및 성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질소계 및 인계의 무기질 비료로서 크기가 1.0∼4.0mm의 입상비료를 사용하고, 배합시와 수중에 침지하였을 경우 비료가 쉽게 용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상비료를 시멘트 페이스트로 표면처리하여 포러스콘크리트에 혼입한 재생골재와 시멘트 표면처리 입상비료를 이용한 식생용 포러스콘크리트를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