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발명은 맥주를 만들때 물을 사용하게 되는데 1. 맥주 만들때 사용하는 물을 토르말린 세라믹 탱크 - (토르말린을 주성분으로 여러 천연광물 마그네슘, 알루미늄, 철, 니켈, 규소, 붕소, 나트륨 등을 배합하여 이루워진 토르말린 세라믹 볼들을 넣은 탱크)에 통과시키면 토르말린 세라믹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철, 니켈, 규소, 붕소, 나트륨 등의 원소가 물에 녹아나와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됨과 동시에 토르말린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전기를 띠는 전기석으로 물에 닿는 순간 전기분해되어 PH 7.5인 약 알카리수가 되는데 이 물로 PH 7.5 맥주를 만드는 것이며 맥주를 제조하는 과정에 있어서 ① 맥아제조 ② 당화 ③ 맥즙분리 ④ 냉각 ⑤ 발효·숙성 ⑥ 여과 ⑦ 포장 단계로 맥주가 생산되는데 ⑥ 여과후 2. 여과된 맥주를 토르말린 세라믹 탱크에 통과시키면 토르말린 세라믹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철, 니켈, 규소, 붕소, 나트륨 등의 원소가 여과된 맥주에 녹아나와 미네랄이 풍부한 맥주가 되므로 기존 맥주보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PH 7.5인 약 알카리성을 띤 맥주를 생산하므로 소비자에게 보다 좋은 맥주를 공급할 수 있어 발명하였다. PH 7.5 맥주 만드는 법 맥주의 원료는 맥아, 설탕, 호프, 효모와 물이다. 이러한 원료의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가 생산되는데 효모는 맥아를 발효시키고 설탕은 알콜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호프는 맥주의 향과 쓴맛을 낸다. 맥아즙 안에 용해되어 있는 설탕의 양이 이산화탄소와 알콜로 발효되는 정도 측정. 1. 맥주 만들때 사용하는 물을 토르말린 세라믹 탱크 - (토르말린을 주성분으로 여러 천연광물 마그네슘, 철, 알루미늄, 니켈, 규소, 붕소, 나트륨 등을 배합하여 이루워진 토르말린 세라믹 볼들을 넣은 탱크)에 통과시켜 미네랄이 풍부하고 PH 7.5인 약 알카리수로 만들어 이 물로 PH 7.5 맥주를 만든다. ① 맥아제조 : 보리에 적당량 수분을 공급하고 온도를 맞추어주면 싹이 튼다. 싹이 적당히 트면 맥아를 건조시킨다. 건조방법에 따라 맥주색깔이 결정된다. ② 당화 : 맥아를 잘게 부수어서 담근 솥에 넣고 65℃ 정도의 열수를 가하면 당화는 일어난다. 이때 부원료로 옥수수가루를 넣어주더라도 맥아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당즙을 얻을 수 있다. 이 당즙에 호프를 넣고 100℃로 끓이면 당즙이 살균되는 것과 아울러 호프 특유의 향기와 쓴맛이 우러나게 된다 ③ 맥즙분리 : 끓임 종료후 침전한 호프찌꺼기와 침전물을 걷어내고 투명한 맥즙추출한다 ④ 냉각 : 맥즙을 5∼10℃ 냉각과정을 통해 발효에 적정한 온도로 맞춘 다음 발효조로 이송. ⑤ 발효·숙성 : 무균공기와 효모, 약간의 설탕첨가. 발효조 내부의 온도, 공기량, 탄산가스 압력 등 발효조건 조절, 발효시 온도는 효모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 발효시 효모가 당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 발효시 효모는 당을 분해하여 에틸알콜과 탄산가스를 생성한다. 전 발효 중에 는 주로 당이 에틸알콜로 변화, 발효과정에서 1주일 정도는 전 발효가 진행된다. 전 발효만 일어난 맥주는 향이 밋밋하고 맛이 거칠다. 전 발효후 1∼3개월 숙성(후 발효) 기간이 필요하다. 효모의 전성기가 끝나면 유산균이 번식하기 시작하는데 유산균은 젖산과 미량의 향미 성분을 생성하고 향미를 부드럽게 하며 맥주의 향과 맛은 숙성(후 발효)에서 결정된다. 조금 첨가된 설탕은 병 내부에서 적은 양의 당을 소비할 때까지 발효되어 이산화탄소가 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