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드릴형 나사못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드릴형 나사못이 설치대상 부위를 파고 들어갈때 첨단부를 이루는 제1칼날면과 칩배출면과 그리고 등마루선단이 설치대상 부위에 함께 접촉됨에 따라 첨단부가 예리하지 않고 무디기 때문에 상기 첨단부가 겉도는 현상이 발생되면서 초기 진입시간이 오래 걸리고, 첨단부가 쉽게 파손되는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일본국 등록실용신안의 나사못과 본원발명자가 선출원하였던 국내등록실용신안의 드릴형 나사못 그리고 국내특허공개공보의 드릴나사못에 있어서 첨단부와 등마루 사이에 이격부를 설치한 것이 있었으나 이것은 첨단부와 등마루 사이의 이격부가 많이 떨어져 형성되어 있고 칩의 배출을 유도하는 등마루의 선단이 설치대상 부위를 직접 파고들어가는 제1칼날면에 연설되지 않고 제2칼날면의 중앙부에 형성되기 때문에 첨단부의 칼날이 설치대상 부위를 파고들어 간 후 칩을 깎아 배출할 때 등마루의 선단이 효율적으로 칩을 배출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었고 예리한 첨단부의 칼날면을 지지보강해 주는 구성이 없으며 또한 등마루 전체가 편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설치대상 부위를 파고 들어갈때 알루미늄이나 목재 또는 연질의 철판을 파고 들어가는데 에는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재질이 견고한 강판이나 두꺼운 철판등에는 칼날의 첨단부가 쉽게 파손되고 칩이 잘 배출되지 않는등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몸체(100)의 첨단부(180)가 형성된 끝단 부위를 중심으로 전후 양측면에 칼날(110)과 제1칼날면(120), 제2칼날면(130), 칩배출면(150), 등마 루(170)가 대향되게 구비되고 첨단부(180)와 등마루(170) 사이에 이격부가 형성된 나사못을 구성함에 있어서; 등마루(170)는 선단(210) 중심의 수직방향에서 일측으로 편심되고 경사지게 형성하고 등마루(170) 선단(210)은 제1칼날면(120) 하단부(200)의 선단 곧바로에 접면되게 연설하여 이격부(220)를 형성하고 제1칼날면(120)의 뒷면은 등마루(170)의 선단(210)이 위치되게 도4b와 같이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드릴형 나사못을 구성함으로써, 드릴형 나사못의 첨단부(180)가 칼날(110)의 제1칼날면(120)에 의해서만 형성됨에 따라 설치대상 부위에 첨단부(180)가 파고들어갈 때 칩배출면(150)과 등마루(170)가 만나는 끝단은 절삭작업에 개입하지 않고 제1칼날면(120)에 의해서만 절삭되면서 효과적으로 절삭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며, 첨단부(180)는 등마루(170)의 선단이 가까이 연설됨에 따라 파손 또한 방지할 수 있어 드릴형 나사못의 내구성 및 기능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