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회전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 최종적으로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물리학의 기본원리에서 도출하여 구슬을 회전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면 석유,가스처럼 한번 쓰고 버리는 자원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회전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전력을 계속 만들어 전기를 공급하는 현 에너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가정이나, 회사등지에서 자가 발전을 하여 천연자원 에너지원을 거의 쓰지 않고 손수 에너지 창조를 할 수 있는 기술로서 스테인레스장벽등과 같이 손상도가 가장적은 상자에 구슬을 채워 바닥에 구슬을 섞는, 회전하는 중심지(회전봉이라 명함.)를 만들어 회전봉에 부딪힌 구슬이 이리저리 부딪혀 그 운동에너지를 전기화 시키는 기술입니다. 이 원리로 냉.난방은 물론 자동차, 비행기, 배등의 연료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필요한 모든 기계에 적용가능한 기술로써 미래의 에너지 산업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수동으로 회전봉을 돌려 축전기를 달아서 축전기의 에너지로 회전봉을 계속 돌리면 석유나, 가스가 필요하지 않은 100% 자연의 에너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면 천연자원을 낭비하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 뿐 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청정한 지구가 될 수 있습니다. 1.스테인레스 상자에서 구슬을 회전시켜 전기를 만드는 원리이므로 기계를 만들어 수동이나 자동으로 구슬을 회전시킨다. 2.회전운동에너지로 열에너지, 전기에너지의 단계를 거쳐 전기를 만들어 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