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제목 : 공기저항을 역이용한 발전시스템 본 발명은 달리는 자동차의 주행을 방해하는 공기저항을 역이용하여 에너지(전기)를 생산하여 자체운행되게 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입니다. 지금 개발되어 있는 전기자동차는 에너지 수급방법으로 외부에서 충전받아 움직이거나 연료전지를 장착하고 움직여서 한정된 주행거리와 충전을 위한 인프라구축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동차등 움직이는 물체는 달리는 속도와 이동방향을 향한 면의 넓이에 비례하여 공기저항을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많은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 발명은 이를 역이용하여 공기저항을 에너지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주행할 때 공기저항을 많이받는 부분이 앞유리, 범퍼, 라지에이터 그릴 부분으로 자동차의 기능상 라지에이터 그릴 부분을 활용하면 자동차의 외관에 변형없이 미려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기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화학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자동차의 경우는 엔진의 부피가 크고 흡,배기계통이나 연료공급통등이 면적을 차지하는 등의 구조적 문제로 라지에이터 그릴부분을 활용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전자작용을 이용한 동력원으로 열 역학제약이 없어 구동부는 PCU,냉각기 등 비교적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엔진부분에 발전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고 라지에이터 그릴 부분도 전용할 수 있어 공기저항을 집중하여 반감시킬 수 있는 집중그릴SET를 설치하여 발전시스템의 동력전달장치를 작동케 하여 에너지(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생산효율은 주행속도에 비례하여 공기저항이 커지면 회전날개의 화전속도가 빨라져서 동력전달장치를 증속시켜 에너지(전기)생산이 증가됩니다. 생산된 전기는 인버터를 통하여 직류전기로 전환되어 동력원인 축전지에 축전되고 축전된 전기는 배터리 컨트롤러를 거쳐 구동밧데리에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 전기자동차는 외부에서 충전을 받거나 연료전지를 장착하지 않고 자체생산된 에너지(전기)로 운행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CO2 배출문제로 인한 환경공해로 몸살을 앓고 있고 자원고갈등으로 인한 고유가 행진등으로 경제적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기저항력은 자연속에 가장 큰 에너지로 외부의 바람이나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자동차(물체)가 움직이거나 주행하며 공기층을 뚫을 때 마찰로 발생하는 클린에너지로 자연속에 무한히 잠재되어있는 공기저항력 개발에 힘쓴다면 에너지 수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관련된 신산업이 성장하여 어려운 국가경제가 튼튼해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공기저항을 역이용한 재생에너지 생산방법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임을 확신하며 영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