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각종 농산물(예; 벼, 보리, 조, 깨, 콩, 고추, 곶감 성형, 밀, 옥수수, 건포도 등) 및 수산물(예; 오징어, 잡어, 노가리, 넙치, 멸치, 김, 미역 등)을 기후여건 및 주야 구애받지 않고 자연 건조 및 햇빛에 조사시켜 양분이 우수한 농·수산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전천후 농·수산물 햇빛 자연 건조기에 관한 것이다. 농산물이든 수산물이든 인류가 생존하고 있는 곳은 세계 어느나라든 먹는 식품은 생산되어야 하며, 농자천하지대본이듯이 먹어야 산다는 원리 앞에 먹는 것도 질을 높여 작게 먹어도 포만감과 건강하도록 하여야 하며, 곡식은 열매로 달려 있을 땐 햇빛은 성장위주로 효력을 주지만 식물에서 수명이 다해 떨어져 나왔을 땐 햇빛은 수분을 증발시켜 준 만큼 양분을 보충시켜주기에 자연건조와 인공건조는 여기에서 커다란 차이가 나며 식품으로 가공하여 비교하여보면 참맛과 인공맛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수산물은 비린내에 파리 또는 각종 해충이 병균을 옮길 수 있기에 위생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고 농·수산 식품도 앞날의 건조는 자연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농·어민의 바쁜 일상의 손과 발에 맞도록 새로운 건조방법과 유익함이 가미되도록 하였고 바닷속도 햇빛이 들지 않는 곳은 해초도 자라지 않듯이 햇빛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물속의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보면 알듯이 인간의 얕은 내장속도 햇빛이 얼마나 유효한가를 인류를 깨닫고 있으면서도 활용은 등한시 하였고, 득과 해를 오랜시간 과학과 학문적 관찰없이 당장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것이기에 나에겐 비켜가겠지 하고 남의 일 같이 마냥 여유롭게만 생각하였으나 시각을 다투어 변하고 양보다 질을 높이 평가하는 시대가 도래하는데 인공을 가미하는 과학도 좋지만 공짜로 주는 천혜도 배합시키는 같은 값이면 경제에 도움까지 준다면 세계 모든 인류가 바라는 염원이라 쌍수로 환영하리라 믿어보며 하늘과 땅 무한공간을 이용해 자연이 주는 천혜를 인간 내장 속 깊은 곳으로 햇빛을 채워주어 모든 인류가 건강과 활력과 수명을 널리도록 하여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먹이에서 오는 각종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면역과 저항력을 높여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행복함을 느끼게 하고 아주 작은 발명같지만 세계 모든 인류가 먹어야 산다는 진리 앞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세계 인구에 비해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기에 본 발명은 태양열의 양분을 농·수산물에 배합시켜 영양분을 높였기에 식량증진효과를 높여 인류에 기여도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하며, 수만년이 흐른 현재까지 국내든 외국이든 농산물 또는 수산물을 전기열로 건조하는 장치는 개발되어 있었으나(라면도 적외선에 건조한 것은 해롭다고 하였음.) 햇빛에 자연으로 건조하는 기구는 발명되지 않았는데 모든 인류가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만고의 이치가 존재한다면 현시대는 소비시대인데 무슨 소비 무슨 소비하여도 먹는 소비가 최고 첫번째일 수밖에 없고 먹거리 소비 중 단연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농산물과 수산물이며 농수산품을 건조할 수 있을 만큼의 자연 건조기 수요가 필요하다고 보아야 하며 빈국이든 부국이든 대자연에 순응하는 자연 건조기가 필요하며 사람이 자연에 길들어왔지 자연이 사람에 길들여 오진 않았는데 변화무쌍한 대자연은 때로는 비가 올 때도 있었고, 밤이 되면 이슬 또는 서리를 인해 낮과 반대로 모 든 피건조물을 적재를 해야 한다는 번거로운 일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