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인간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지구상 자연계란 인간세계와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천체(SPACE) 산천(NATURE),식물(A PLANT),동물(AN ANIMAL) 따위의 모든 세계의 집합으로서 그 모든것들은 자연의 물리운동 법칙속에서 삶을 영위하며 또한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모든 자연생태계는 의지와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불가항력의 영역인 자연적 기상 상황속에서 돌발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자동차 충돌사고 형태의 교통사고에 있어서 자동차충돌 사고발생 이전에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구성요소들로부터 인간에 신체적 안전과 재산적 안전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고안하여 자동차에게 기능부여 하려 함은 매우 바람직한 처사일 것이다. 자자동차 B를 기준시, B자동차에 전방위에서 주행하는 A자동차에 바퀴에서 분사되는 미세한 크기상태에 자연물질들에 의해 급격하게 빠른 속도로 B자동차 운전자에 전방향 시계가 불량한 상태(GO OUT OF SIGHT)를 초래한다. 그러한 시계불량 상태에서 B자동차에 운전자는 본능적(INSTINCTIVE)으로 전방시계 확보를 목적으로, 창 닦이기 장치(WIPER 그리고 그것은 고속주행(AT HIGH SPEED)이 이루어지는 고속도로(AN EXPRESS HIGH WAY)에서 매우 긴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후방향 표시용 등화인 테일램프에 사용은 야간에 있어서 도로교통법 제31조 제1항에 규정되어 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뜨기 전까지 등화를 기능(A DEFENSIVE MEASURE) 형태란 다음과 같다. 인간인 운전자에 전방향 시계 확보에 따른 창 닦이기 장치(WIPER MECHANISM)에 지시동작(COMMAND)에 의해 안정된 시계상태에 이르는 시간까지 같은 도로 위 후방향에서 주행(TRIAL RUN)중인은 다음과 같은 명제가 될 수 있다. X집합은 자동차사고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의 모임이다. 그리고 이 명제는 참임을 쉽게 알수 있다. 왜냐하면 자동차 사고를 이루는 모든 현상들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요소들이며, 또한 그 가운데 단HE ATMOSPHERE) 물리적 변화운동에 관한 현상들로서 빗물(RAIN),눈(SNOW),더위(HOT WEATHER),추위(COLD WEATHER)등이 그것들에 속한다. 자동차는 시동에 의한 에너지 작용을 시작으로부터 일반적으로 자동차 기계적 구조상 시동위해 자동차 내부에 탑승하게 된다. 그러나 내부적인 운동성질(PROPERTY)과 성분(COMPONENT)적으로는 자동차에 고유한 운동 능력과의 결합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이다. 인간의 독립적 의지로 자동차와 일체가 된 구속상태에서 후속 적으로 이루어지는 성분적 변화는 자동차 기계적 운동 자동차에 속도 지시계(TACHOMETER)에 관한 변화는 자동차가 도로상에서 실제 주행중임을 의미하고, 이것에 시작으로 자동차와 인간이 도로교통 상황속으로 진입하는 상태 돌입 시기에 해당함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자동차 내부에서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지시하는 상태관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