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배경기술] 화학사(絲)는 보온성이 낮고, 인체에 좋지 않으며 석유화학원료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고자 천연의 수생식물인 부들 암꽃을 원료로 가공한 부들사(絲)로 피복을 제조 이용하는 것이다.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은 부들 암꽃의 물리적 성질인 보온성, 경량성, 인장강도, 배수성, 반부패성과 유독성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천연의 식물성 부들사(絲)를 제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제의 해결 수단] 본 발명은 천연의 수생식물인 부들의 암꽃을 실(絲)로 뽑아 피복을 만들어 입는데 그 특징이 있다. [효과] 부들사(絲)는 천연식물성으로 건강에 유익하면서 부드럽고 질기며, 가볍고 보온성이 높다. [색인어] 1.부들 3) : 학명은 부들(Typha orientalis)과로 다년초다. 연못 가장자리와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1.5 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지고 원주형이며 털이 없고 밋밋하다. 잎은 나비 5∼10 mm이고 줄기의 밑 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꽃은 6∼7월에 피고 1가화(一家花)이며 원주형의 꽃 이삭에 달린다. 위에는 수꽃이삭, 밑에는 암꽃이삭이 달리며, 두 꽃 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포(苞)는 2∼3개이고 일찍 떨어지며 꽃에는 화피(花被)가 없고 수꽃에서는 화분(花粉)이 서로 붙지 않는다. 열매이삭은 길이 7∼10 cm이고 긴 타원형이며 적갈색이다. 잎은 방석을 만들고, 화분은 지혈(止血)·통경(通經)·이뇨제(利尿劑)로 사용한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 부들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우수리·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잎의 나비가 1.5∼2 cm이고 화분이 4개씩 합쳐지는 것을 큰 부들(T. latifolia)이라고 하며,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퍼져 있다. 애기부들(T. angustata)은 수꽃이삭과 암꽃이삭 사이에 꽃줄기가 나타나는 것이 다르고, 유럽·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및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2. 부들꽃 : 부들 줄기 맨 위 꼭대기에 수꽃이 달리고 그 아래 원주형으로 빽빽이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포황이라고 하는데 한약재로 쓰인다. 암꽃 은 소시지처럼 생겼는데 굵기는 지름이 3cm 정도고 길이는 15cm 내외다. 이 암꽃 이 본 발명의 요체로 모양은 아래의 사진 lt;가 gt;와 같다. 3. 부들솜 : 위 2.항의 암꽃 을 수동 또는 기계적으로 부풀린 것으로 위의 사진 lt;나 gt;와 같다. 4. 부들꽃의 난연성 : 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로 위의 사진 lt;다 gt;와 같이 부들 암꽃 을 불꽃에 대어도 잘 타들어가지 않는다. 5. 부들사(絲) : 수생식물 부들의 암꽃을 펄프로 만든 다음 그 물질에서 가늘고 길게 뽑은 것이다 6. 환경호르몬 4) : 환경 호르몬은 오염물질 중 가장 위험한 물질로 생태계와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부화되지 않는 알, 수컷의 암컷화, 야생동물의 생식이변 등이 일어나고, 사람에게는 면역력 감소, 행동이상, 정자수의 감소, 유방암 및 정소암이 증가하는 등 인류의 미래를 빼앗아가고 있다. 환경호르몬은 농약, 플라스틱 그릇, 합성세제, 페인트, 방향제, 공기청정제, 단열재 , 건축자재 등 우리 주변의 생활용품 치고 환경호르몬과 무관한 것이 없을 정도다 이것들을 생산, 사용 폐기하는 과정에서, 물과 공기와 땅이 오염되어 다이옥신이 검출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