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압축 공기의 분사력과 반발력을 이용하여 최소의 동력으로써 대기를 열풍과 냉풍으로 구분하고 열풍을 이용하여 별도의 동력을 창출하려는 기관이다. 지금까지의 학문적으로는 열역학 제2 법칙에 의하여 무동력 열에너지 준위 상승은 불가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러나 지금까지의 실험과 경험에 의해 입증된 정학한 논리에 입각하여 대기열 에너지 준위 상승 및 동력의 발생과 냉동 장치 구성을 위해서이다. 공기를 압축하여 원통내에서 회전시켜 압력을 이용하여 반경의 끝 지점에서 분사하며 분사 반발력으로써 원통을 회전시켜 일과 열을 발생시키고 분사력과 유체를 원주 방향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힘은 질량의 함수이므로 즉, 부피의 함수가 아니므로 열을 발생시켜도 동력의 추가 소요가 필요치 않음이 이용된다. 즉, 공기 압축 소요동력은 분사 반발력으로써 회수된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공기 압축열을 뺏고나면 공기의 부피가 작아지기 즉, 부피의 함수이기 때문에 동력이 소요된다. 하지만 공기 분사에 의한 반작용력은 질량의 함수이므로 부피와는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열 에너지가 뺏긴 유체가 분사되어 단열 팽창으로 초저온이 되어 냉동 장치가 구성 되어진다. 또한 공기의 회전으로 인한 원심력이 이용되어 추가의 동력 발생이 이루어진다. 본 발명은 제1종 영구기관과 제2종 영구기관의 통합형이다. 학문적으로 불가 하다고 하지만 그러나 그 결과만이 위배될 뿐 현재의 정확한 논리적 이론을 기초한다. 따라서 그것은 자연법칙을 위배한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