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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실용신안

황토를 이용한 인공 어초 제조방법

특허 실용신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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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출원인 ,
출원번호 10-2005-0074602
출원일자 2005-08-16
공개번호 20080509
공개일자 2007-07-03
등록번호 10-0735079-0000
등록일자 2007-06-27
권리구분 KPTN
초록 본 발명은 황토와 시멘트, 조개, 자갈, 철근 첨가물로 동식물 유지를 혼합첨가물로 하고 충격의 파손을 줄이기 위해 표면에 강력 연골의 세라믹, 고무를 부착시켜서 외부 물체와의 충격 시 파손의 손실을 줄이게 하였으며 또한 어초 자체의 중량을 줄여 바다의 센 물살에 의하여 바닥이 패이면서 매몰되는 현상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한 인공어초에 관한 것이다. 황토를 이용하여 황토인공 어초를 개발함에 있어 인공어초가 바다 속 보물창고로 개발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친환경 개발의 영구성이 가장 큰 효과적 방안이며 미래 해양 산업의 국가적 존망이 되기 때문이다.1970년 세계 각국의 200해리 경제 수역을 선포하면서 우리나라의 상당수 원앙어선이 연근해로 몰렸고 수자원은 급속도로 고갈되어 갔다 이후 간척사업이 추진되고 연안해역이 오염되면서 많은 물고기들이 집을 잃었다.황폐화된 바다를 살리고 수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물고기집을 개발함으로서 집을 잃은 물고기들이 어족자산을 이루게 된다. 인공어초는 딱딱한 물체에 정착하거나 좁고 어두운 공간을 좋아하는 수중 생물의 본능을 이용한 것인데 바다에 투하된 인공어초는 각종 조류 해류와 생물의 포자들이 벽에 부착되고 자연적으로 부조물이 부착되고 이에 각종 어류들이 모여 들게 되면 새로운 생태계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해조류가 광합성 작용을 통해 영양염류를 유기물질로 전환시키고 이 과정에서 산소를 발생케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 동물성 및 식물성 플랑크톤이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 바다의 엄청난 생명력의 단초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친환경어초의 영구성이 이용되어야 한다. 또한 어초는 단순 어초로서가 아니라 바다의 생태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백화현상의 치료제 역할인데 바다 속에 녹아있는 탄산칼슘이 고체 상태로 되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인데 인공어초를 설치하게 되면 무성한 해조류가 자라나고 여기에서 바닷물을 정화하고 생체들의 유리한 유기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바닷물의 오염 물질을 결과적으로 줄이는데도 획기적인 효과를 얻게 된다.본 발명에 따르면 황토 중량부 20-25% 시멘트중량부 20-25%모래중량부 20-30% 자갈중량부 30-35% 마사토15-25%첨가물로 동식물 유지, 식물성분말을 함유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KPTN&cn=KOR102005007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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