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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실용신안

열 스트레스를 시간가중함수로 누적한 폭염 모니터링 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 실용신안 개요

기관명, 출원인, 출원번호, 출원일자, 공개번호, 공개일자, 등록번호, 등록일자, 권리구분, 초록, 원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출원인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출원번호 10-2011-0065457
출원일자 2011-07-01
공개번호 20130111
공개일자 2013-07-22
등록번호 10-1288386-0000
등록일자 2013-07-16
권리구분 KPTN
초록 본 발명은 폭염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것으로서, 매 시간 기온과 상대습도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여 열 스트레스를 계산하고 이를 시간가중함수로 누적하여 AHI를 계산하고, 그 결과의 시 공간적 분포를 웹에 표출함으로써 폭염의 위험을 누구나 쉽게 실시간으로 진단하며 과거 폭염의 피해사례와의 비교도 쉽게 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인 폭염 모니터링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시간가중함수를 이용하여 열 스트레스를 누적하고 표준화함으로써, 폭염 지속 일에 따른 위험성 증가를 정량적으로 산출할 수 있고, 기존 지수들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하게 폭염을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을 기상청에서 이용하여 폭염특보를 발표하면 폭염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더 많이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게 된다. 군 작전, 공동 작업장, 단체 운동, 집단행사 등이 진행 될 때, 본 발명을 이용하면 소속원들의 건강을 더욱 신속 정확하게 지킬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기존에 개발된 폭염지수들은 절대적인 위험기준을 사용하여 해당지역의 기후에 따라 위험기준이 달리 적용되었는데 (예를 들면 한국은 섭씨 35도를 넘어야 위험 단계로 보지만, 열대 사막지방에서는 섭씨 40도를 넘어야 위험 수준이 된다.), AHI는 표준화 과정을 거쳐 상대적인 값이 산출되기 때문에 한국의 섭씨 35도와 열대 사막의 섭씨 40도가 같이 위험정도 1.5로 표시해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전 지구상에서 고온의 분포가 아닌, 열파 위험성의 분포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폭염 대비에서 뿐 아니라 기후변화를 탐지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웹페이지를 통해 폭염의 장기간 시공간적 분포를 제공함으로써, 과거에 폭염이 언제 어디서 발생하였으며, 현재 폭염 상황이 한반도 내에서 어떻게 확대되어 가는지를 누구나 쉽게 탐지할 수 있다. 이는 폭염 연구자가 과거의 폭염사례를 파악하기 용의하게 하며, 보건복지 관계자들과 무더위 쉼터 등을 운영하는 행정관계자들이 조기에 폭염 발생을 확인하여 신속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폭염 피해 경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본 발명은 폭염지수들의 장기간 시계열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지수를 계산하고 가시화하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게 하여, 여기에 소비되는 시간과 수고를 절약하게 한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KPTN&cn=KOR1020110065457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IPC분류체계CODE, 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IPC분류체계CODE G06F-019/00,G06F-017/10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