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고안은 소파 베드를 개시한다. 본 고안에 따르는 소파 베드는 아기 침대 겸 소파를 가리킨다. 소파 베드는 본체(A),(B)와 추락 방지용 안전가드(C)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A),(B)는 가로 100cm, 세로 80cm, 높이 20cm(가드 높이 제외)로 되어 있고 본체(A),(B)의 가드 상단 3면(3-a)(3-b)(3-c)은 높이 20cm로 되어 있다. 소파 베드는 결합 방법에 따라 3가지 기능을 한다. 신생아용으로 쓰여지는 베이비 침대(E), 유아용으로 쓰여지는 주니어 침대(F), 그리고 일반 소파로 쓰여진다. 본체(A),(B)는 기본 형태는 나무로 틀을 짜고, 스펀지로 전체를 감싸준 후 가죽 및 천 소재로 커버를 씌워줌으로써 충격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한다. 그리고 침대 높낮이를 조절해서, 신생아 때의 베이비침대(E)는 성인용 침대 높이로 맞추고 활동성이 높은 유아때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주니어침대(F)는 높이를 낮춰 추락 시 위험성을 낮춘다. 그 높이 조절을 별도의 구조물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본체 (A),(B)를 활용해서 함으로써 원소스 멀티유즈의 기능 또한 가진다. 엄마들은 출산 준비로 아기 침구를 준비함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비싸더라도 아기 침대를 새로 구입을 한다던지 여의치 않으면 임대를 하던지, 차라리 목화솜 차렵 이불을 산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한다. 어떤 상품을 구입하던지 간에 6개월까지는 무리 없이 잘 사용하다가 일단 6개월이 지나고서부터는 아기가 몸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엄마들은 아기 잠자리 때문에 항시 대기상태가 되고 심지어 밤새 잠을 설치게 된다. 베이비침대를 사용하면 몸을 가눌 수 있기에 밖으로 기어 나오려고 해서 떨어질 위험이 있어 엄마들은 6개월 지나서부터는 베이비침대가 애물단지가 된다. 8개월이 지나서부터는 아기들은 잠을 가만히 누워 자지 않고 돌아다니며 자기 때문에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이 크다. 요에서 잘 경우에는 바닥에 뉘어 있어서 시선의 위치가 너무 낮고 아기 주위에 가드가 없어서 다른 아이나 여타 물건으로부터의 물리적 충격을 받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여기저기 구석으로 들어가 자기도 하는 일이 생겨 아기 침대에 뉘어 놓은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한 관심을 항시 쏟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본 고안은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여 장기적으로 자라나는 아기의 나이에 맞게 용도 변경을 해서 다용도로 씀으로 해서 경제적이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에게도 훨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수 있고 엄마에게도 손과 신경을 덜어서 육아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