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섬유폐기물을 가공한 신소재 섬유울타리(Textiles Fence)휀스 제조기술 공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합성섬유 폐기물을 타면하여 부직포를 제조하고 이 부직포에 열가소성 수지를 도포하고, 함수량이 30% 이하가 되도록 건조한 다음 170℃의 고열과 100Kg/㎠의 고압으로 약 10분간을 성형하고 40℃ 이하의 압력이 주어진 냉각프레스에서 급속 냉각하여 가공 절단기(Gang Lip Saw)로 일정한 규격제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섬유폐기물 중 합성 섬유만을 선별한 다음 먼저 그 구성비를 합성섬유류 75%, 기타 섬유류를 25%로 조정하고, 섬유소재를 3Cm이하의 크기로 절단한 다음, 이렇게 절단된 섬유는 공기 이송장치를 통해 타면기에서 섬유조직을 풀어 솜 상태로 만드는 단계와, 그 다음공정으로 직조기에서 직조(Niddle Punching)를 하는 과정과, 이렇게 만들어진 부직포에 고형분 40%의 열가소성수지를 50g/m3의 분량으로 도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다음 공정으로 도포된 열가소성수지는 수용성이므로 함수량이 30% 이하가 되도록 건조과정을 경유해야 한다. 건조과정은 투입온도는 80℃로 하고 건조온도는 150℃로 하며, 인출온도는 80℃로 하여 습기 유인을 최소화 하도록 한다. 이렇게 전반 공정이 끝나면 후반공정으로 소재를 이송하고 후반공정으로는 성형공정과 냉각공정 가공공정이 있다. 성형 공정에서는 건조된 소재를 4시간 이내 170℃의 온도와 100Kg/Cm2의 압력에서 약 10분간 성형하고 성형이 끝난 제품은 바 로 40℃ 이하의 냉각프레스에서 급속냉각을 해야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성형이 끝난 제품을 가공공정에서 절단하여 섬유신소재 울타리 소재를 제조하는 공정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