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본 고안은 잠을 잘 때 보온기능과 해충에 공격을 방지하기위하여 사용하는 이부자리(이불, 담요)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따뜻한 방에서 이부자리를 덮고 자다보면 고환부근과 사타구니에 땀이 젖어있고 고환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흔히 느낄 수가 있는데 이것은 고환에 기온이 너무 높기 때문에 체내에 있는 열을 수분에 실어서 밖으로 배출하고 수분만 남아있는 현상이다.인체는 36.5℃∼37℃를 유지하고 있으나 체온보다 3℃∼6℃가 낮은 온도인 30℃∼33℃에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되고 남자의 힘에 근간이 되는 정자의 생산활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定說)이 있다.본 고안은 이부자리를 덮고 수면을 하는 중에도 성기부근에 통풍을 원활하게 하여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정자의 생산조건에 합당한 온도를 제공하고자 이부자리에 통풍구를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본 고안은 이부자리에 통풍구의 원형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해충(파리, 모기)침입방지를 위하여 통풍구에 망사를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통풍구의 미관보호를 위한 덮개 설치를 특징으로 한다.본 고안을 사용하여 제작한 이부자리를 사용할 경우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고환에 제공하여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정자가 고환에서 활발하게 생산되어, 성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