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avy mineral assemblages of the surface sediments on the northeast shelf of the East China Sea and their environmental implication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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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海洋學報 = Acta oceanologica sinica |
ISSN | 0253-4193, |
ISBN |
저자(한글) | WANG, Zhongbo,YANG, Shouye,ZHANG, Zhixun,HE, Qixiang,LAN, Xian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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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2-01-01 |
초록 | 동중국해 대륙붕 360개 표층 퇴적물의 쇄설광물 및 입도 조성을 연구하였고, R형 클러스터링 기법(clustering method)을 이용하여 안정된 중광물(heavy mineral) 및 중광물 분화 지수를 추출하였으며, 이를 광물 분포 법칙의 지시 인자(indication factor)로 하였다. 클러스터링 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중광물 조성을 동중국해 대륙붕 해침 체계 구역(system tract) 후기의 잔존 모래구, 높은 위치의 해수면 체계 구역 후기의 장강 하구 삼각주지대와 절강성과 복건성(Zhejiang and Fujiang Provinces) 연안지대 이류 침적구, 높은 위치 해수면 체계 구역 장강 모래톱 침적구(Changjiang sand sheet area)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입도 매개 변수, 특수한 광물 분포 및 퇴적물 14 C년령을 결합하여 각 구역 퇴적 환경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대륙붕 잔류 퇴적물(relict sediment)과 퇴적물 변화의 요인, 장강 삼각주 지대와 절강성과 복건성 연안 이류 구역의 범위 및 다양한 해침 층서 퇴적 지층 단위(transgressive sequence)의 광물 분화 특성과 물질 소스-싱크 관계를 확인하였다. 클러스터링 분석에 의해 동일한 기원인 쇄설광물 분포와 침전 작용 역학(sedimentary dynamics)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지만, 퇴적물의 기원이 다르면 이러한 클러스터링 분석 결과가 여러 퇴적 환경을 분석함에 있어서 오도할 가능성이 높았다. 장강 모래톱 표층 사암체는 6~4만년 및 3~2만년전 2개 조류 퇴적물 발달시기에 형성된 다년간 변화를 거친 모래파 침적물이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66522170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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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heavy mineral,continental shelf of East China Sea,surface sediment,grain size,depositionalenvironment,cluster analysis,중광물,동중국해 대륙붕,표층 퇴적물,입도,퇴적 환경,클러스터링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