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금: 현황과 미래의 도전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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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자원환경지질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
ISSN | 1225-7281, |
ISBN |
저자(한글) | 호르게 아꼬스따,알베르또 부스따만떼,미구엘 까르도조,허철호,이범한,남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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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5-01-01 |
초록 | 페루의 금 자원량은 1억 9200만 온스에 달한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3년 현재 490만 온스로 라틴아메리카 지역 1위, 전 세계 6위에 해당한다. 페루는 현재까지 금 생산량이 1억 1800만 온스이며 이 중에 84%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 석탄기-페름기의 조산대, 백악기 관입암 광화대에서 생산되었다. 대부분의 금 생산지는 페루의 북쪽 지방에 몰려있으며 이 북쪽지방은 자국 내에 총 생산량의 63.5%를 차지한다. 2013년의 경우 야나코챠가 백만 온스로 자국 내에 금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알또치까마가 60.6만 온스로 그 뒤를 이었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7년에 65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14개 프로젝트가 향후 3년 내에 생산 단계로 개발되어야 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514751394087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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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금,생산,페루,gold,production,Pe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