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처리한 넙치 양식장 사육수의 수질과 미생물 변동
|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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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명 | 환경생물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biology |
| ISSN | 1226-9999, |
| ISBN |
| 저자(한글) | 박성덕,김유희,박정환,김병기,강원도수산자원연구원,강원도립대학교 해양양식식품과,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강원도립대학교 해양양식식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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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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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영문) | |
| 출판인 | |
| 간행물 번호 | |
| 발행연도 | 2018-01-01 |
| 초록 | 본 연구는 넙치 양식장 시설 내로 유입되는 병원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오존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유수식 환경에서 오존 주입량을 $0.3{ sim}3.0mg ;O_3L^{-1}$의 범위로 주입하면서 3분의 반응시간을 가진 후 ORP 320~410 mV에서 TRO가 $0.01{ pm}0.01mg ;L^{-1}$가 검출되었으며, 600 mV와 700 mV에서 $0.07{ pm}0.02mg ;L^{-1}$와 $0.16{ pm}0.03mg ;L^{-1}$가 검출되었다. 오존 처리에 따라 총세균수는 80.6~97.9%의 제거율을 나타내어 오존 처리를 통한 미생물 제거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났다. 230 g 넙치를 $8.0kg ;m^{-2}$ 밀도로 사육한 300~400 mV 실험구에서는 총세균수는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특히 400~500 mV에서 Vibrio spp.와 그램음성균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일간사료섭취율은 300~500 mV에서 0.7% 이상을 나타내어 대조구인 자연해수보다 감소하지 않아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넙치 양식장으로 유입되는 병원 미생물은 유입수의 ORP 400 mV 수준에서 효율적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811648107825 |
| 첨부파일 |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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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기술분류 | |
| DDC 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flounder,TRO,ORP,ozone,disease preven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