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 쇠제비갈매기(Sterna albifrons)에 대한 인간의 방해 효과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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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한국鳥類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ornithology |
ISSN | 1225-9179, |
ISBN |
저자(한글) | Jeong-Eun Lee,Eunyoung Jeong,Seok-Yee Kim,Ha-Cheol 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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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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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2-01-01 |
초록 | 쇠제비갈매기(Sterna albifrons)는 넓고 모래 해변에 알을 낳고, 이는 인간의 빈번한 방해가 번식 성공을 감소시킬 수 있다. 번식 조류에 대한 인간 방해 효과를 이해하는 것은 자연 서식지의 관리 계획을 세우고 보호 노력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는 데 중요하다. 우리는 두 가지(인간의 접근과 둥지 서식지 내 인간의 존재) 서로 다른 인간 활동에 대한 쇠제비갈매기의 반응을 조사했다. 인간의 접근 형태(1인과 3인 이상) 사이에 새의 최초 비행 거리와 둥지를 벗어난 시간에 있어서 어떤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3인 이상이 둥지에 접근할 때 포란하고 있는 새는 더 오랜 기간 둥지에 벗어나 있었다. 또한 최소접근허용거리는 번식지 내 앉아있는 관찰자보다 서 있는 관찰자에 대해 의미 있게 더 크게 나왔다. 이런 결과는 번식 중인 쇠제비갈매기가 인간 활동에 의해 방해를 받고 완충 지역과 인간 접근에 대한 최소안전거리를 세워 번식하고 있는 새에 대한 인간 방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69886408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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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Little terns,Sterna albifrons,human disturbance,buffer zones,setback distances,flight initiation distance,least tolerant distance,쇠제비갈매기,인간 방해,완충지역,최소안전거리,최초비행거리,최소접근허용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