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토양내 Bacillus thuringiensis의 분리 및 위생해충의 구제효과
| 기관명 | NDSL |
|---|---|
| 저널명 | Korean journal of entomology = 한국곤충학회지 |
| ISSN | 1011-9493, |
| ISBN |
| 저자(한글) | 심재철,윤영희,연경남,심선보,유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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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영문) | |
| 소속기관 | |
| 소속기관(영문) | |
| 출판인 | |
| 간행물 번호 | |
| 발행연도 | 1990-01-01 |
| 초록 | 국내토양에서 위생해충에 저해활성을 지닌 미생물독소를 분리하기 위하여 1년간(1989~1990) 7개도에서 224개의 토양시료를 채취하였다. 토양으로부터 분리된 1,145개의 균주중 71개가 Bacillus thuringiensis로 동정되었고 그 중 51개가 모기유충에 치사효과를 지녔으며 집파리 Musca domestica와 바퀴 Blattelia germanica에 영향을 주는 균주는 없었다. 51균주중 가장 독성이 강한 5개 B. t. var. israelensis 균주와 WHO 표준 B.t.i. 대조균주를 분말제제화한 후 독성평 가시험을 실시하였다. 실내실험 결과 5개 균주중 B.t. NE-62 제제의 작은빨간집모기 Culex tritaeniorhynchus 및 빨간집모기 Cx. pipiens pallens 유충에 대한 LC $_{50}$ 값이 각각 0.0051 및 0.0087 mg/l로 WHO 표준균주에 비해 2.8~4.9배 우수할 뿐 아니라 기타 분리균주보다도 독성이 탁월하였다. B.t. NE-1 제제를 이용한 소규모 인공수답시험의 결과도 0.5 mg/l의 처리로써 Cx. tritaeniorhynchus 및 Cx. pipiens pallens 유충에 대해 100%, Aedes togoi유충에 대해 약 98%의 구제효과를 얻었다.다.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199011922020177 |
| 첨부파일 |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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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기술분류 | |
| DDC 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Bacillus thuringiensis var,israelensis,Soil,Insect toxicity,Culex tritaeniorhynchus,Culex pipiens pallens,Aedes togoi,Musca domestica,Blattella germanica,Biological cont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