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기간에 따른 벼(Oryza sativa L.)의 화학성분 변화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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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
ISSN | 1226-3311, |
ISBN |
저자(한글) | 김현영,황인국,김태명,박동식,김재현,김대중,이연리,이준수,정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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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1-01-01 |
초록 | 본 연구에서는 벼의 적당한 발아기간을 선정하기 위하여 발아기간에 따른 다양한 성분변화를 살펴보았다. 조단백질은 발아 0일차의 71.67 mg/g에서 발아 8일차에는 85.20 mg/g으로, 조지방은 2.19%에서 3.58%로 발아기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으나(p 0.05). 비타민 E와 ${ gamma}$ -oryzanol은 발아 0일차에 각각 2.94 mg/100g 및 6.47 mg/g에서 발아 4일차에 5.55 mg/100 g 및 8.16 mg/g으로 증가하였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다. 본 연구 결과 기능성성분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3~4일 간의 발아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생리활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판단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129063824442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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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rough rice,germination,chemical component,vitamin E, lt,TEX gt,${ gamma}$ lt,/TEX gt,-oryzan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