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한글) |
XU, Hong-wei,LU, Rui-ju,LIU, Cheng-hong,GAO, Run-hong,GUO, Gui-mei,HUANG, Yi-chen,YANG, Sha-sha,CHEN, Zhi-wei,HE, Ting,LI, Ying-bo,HUANG, Jian-hua |
| 초록 |
본 논문에서는 실생기 영양액 수경재배와 전체 발육단계 논밭 재배 방법을 이용하고 관련 형태, 생산량, 생리적 지표를 평가 근거로 하여 5가지 다양한 유전자형의 보리의 저(low) 질소 저항성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 질소 공급과 비교하였을 때 저질소 스트레스 조건에서 밀 실생기 식물의 높이의 감소폭은 12%~29%, 잎사귀 건조 중량 감소폭은 11%~57%, 뿌리 캐노피 비율의 증가폭은 4%~52%, 잎사귀 내 질소 함량의 증가폭은 62.6%~91.7%, 잎사귀내 질소 축적량의 감소폭은 47%~71%이다. 성숙기 밀의 식물 높이 감소폭은 21%~26%, 각 식물의 유효 이삭 수의 감소폭은 20%~41%, 밀의 생산량 감소폭은 26%~69%이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밀의 묘목기 식물 높이, 잎사귀 내 건조중량과 질소 축적량의 감소는 밀의 생산량의 형성을 제한한다. 이로부터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유전자형 밀의 실생기와 성숙기의 저질소 저항성은 일정한 연관이 있고, 다양한 유전자형 밀은 저질소 저항성에서 차이가 있으며 실생기에 저질소 저항성을 초보적으로 감정할 수 있다. 밀 실생기와 성숙기에서의 다양한 형상을 비교하고 감정하는 것을 통하여 저질소 저항성 유전 물질 재료를 발굴할 수 있다. 또한 시험 재료의 특성에 근거하고 서로 다른 형태와 생산량이 생리적 지표에서의 차이를 결합하여 저질소 저항성에 능한 메커니즘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