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food stress on flight muscle and reproduction development in a wing dimorphic cricket, Velarifictorus ornatus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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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生態學報 = Acta ecologica sinica |
ISSN | 1000-0933, |
ISBN |
저자(한글) | WU, Hong-jun,ZHAO, Lv-quan,ZENG, Yang,ZHU, Dao-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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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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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기존의 연구는 먹이가 충족한 조건에서 날개 이형성(wing dimorphism) Velarifictorus ornatus 암컷 성충의 긴 날개형과 짧은 날개형 사이에 자원 투입과 수익의 균형관계(trade-off)가 존재하였지만, 수컷 성충의 긴 날개형과 짧은 날개형 사이에는 이러한 유형의 균형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자연조건에서 곤충은 먹이의 부족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먹이 스트레스가 Velarifictorus ornatus의 비상근(flight muscle)과 번식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먹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긴 날개형 암컷 성충의 비상근은 여전히 발육상태를 유지하였으나 번식 발육은 억제되었다. 짧은 날개형 암컷 성충의 비상근은 분해되었으며 번식 발육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는 영양이 부족할 때, 암컷 성충의 긴 날개형과 짧은 날개형에 여전히 자원 배치 차이가 존재하며, 비상근과 번식 발육의 균형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긴 날개형 수컷 성충의 비상근 중량은 먹이가 충족한 그룹과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나 정소의 건조 중량은 뚜렷하게 감소하였다. 먹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짧은 날개형 수컷 성충의 비상근은 분해하였으나 정소 중량은 먹이가 충족한 그룹과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이로부터 Velarifictorus ornatus 수컷 성충의 긴 날개형과 짧은 날개형 사이에 비상근과 번식 발육의 균형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006052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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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wing dimorphism,flight muscle,ovary,testis,accessory gland,Velarifictorus ornatus,날개 이형성,비상근,난소,정소,부속샘,Velarifictorus ornat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