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의 방향이 시설내 환경과 토마토 및 참외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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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technology |
ISSN | 1226-8763, |
ISBN |
저자(한글) | 최영하,강남준,박경섭,전희,조명환,이시영,엄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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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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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8-01-01 |
초록 | 남북동과 동서동 하우스의 미기상 차이가 반촉성 토마토와 참외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밀폐된 하우스의 경우 오전에는 남북동이 오후에는 동서동의 기온이 높았다. 토마토와 참외를 재배하면서 환기 개시온도를 28℃로 설정한 경우 동서동이 남북동에 비해 환기횟수가 많았고 기온의 변화폭도 컷다. 습도와 지온은 시설방향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토마토 포장의 이랑간 조도는 남북동이 동서동에 비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에 옆 작물의 그늘 때문에 다소 약했으나 한낮에는 차이가 없었다. 2∼3월에 일중 직사광을 받을 수 있는 엽면적은 남북동이 많았다. 동서동의 북쪽의 중?하위엽은 방위각으로 인해 직사광을 거의 받지 못했다. 참외는 시설방향간, 이랑간 큰 차이가 없었다. 토마토는 남북동에서 숙기가 빨랐고 초기수량과 총수량도 많았다. 참외의 숙기와 수량은 시설방향간 차이가 없었다. 참외는 포복작물이므로 환기에 의한 온도 스트레스가 적었고 작물체간 상호차폐도 적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토마토를 반촉성 재배할 경우 시설방향은 동서동보다 남북동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49074641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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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태양고도,입사각,환기,조도,Lycopersicon esculentum,Cucumis melo,angle of incidence,light intensity,solar altitude,ventil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