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연구에서는 밤차로부터 용출한 차액의 단당류, 아미노산 및 카페인을 시판중인 현미녹차와 결명자차의 차액과 비교분석함을써 밤차의 기능성 건강음료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규명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녹차의 차액에는glucose와 galactose약 20:1 정도의 비율로 검출되었으며 용출시간이나 용출온도에 따른 당류의 변화는 적다. 2. 밤차의 차액에는 glucose, galactose, mannose등이 약 100:1:10의 비율로 존재하여 용출시간이나 용출온도에 의한 변화는 적다. 특히 mannoxe는 천연에서 유리상태로존재하기 어려운 희귀한 유리당이다. 3. 결명자차 차액에서는 당류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농도를 나타냈으며 결명자차의 amino산 함량은 현미녹착나 밤속껍질차의 아미노산 함량에 의해 1.6~1/7에 지나지 않았다.4. 현미녹차의 차액 중 아미노산은 glutamic acid, aspartic acid, serine, methionine, alanine 등의 순서로 검출되었으며, 용출온도와 용출시간에 비례하여 농도가 증가하였고, 아미노산의 용출은 대부분 첫회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밤차의 차액 중에 아미노산은 alanine, asparagine, aspartic acid, proline, valine 등의 순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고, alanine, asparagine, proline등은 현미녹차에 비하여 함유량이 많으며 glutamic acid, serine, methionine, glutamine 등은 상대적으로 소량 함유되어 있었다. 용출온도와 용출시간에 비례하여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아미노산의 요출은 대부분 첫회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6. 현미녹차는 카페인을 126~162 mg/L 정도로 다량 함유하고 있으나 밤차나 결명자차는 함유하지 않았다.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체 volunteer자료를 활용하여 용량-반응자료를 입력하고 용량-반응자료를 토대로 적합한 수학적 모델을 찾아내어, 선별한 모델의 적합도 검정을 실시하는 방법론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노출평가 자료와 용량-반응평가 결과를 연계하여 위해도를 결정하는 과정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밖에도 모델(Food MicroModel)을 이용하여 식품의 염도, 수분활성도, 온도, pH등의 조건에 따른 미생물의 성장률, 사멸률 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론 연구를 통해 식품의 최적 보관 조건등을 찾아내는 방법을 습득하였다. 미생물 위해성평가는 외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에 있으며 현재로서 사후조사자료인 역학자료보다 건강한 성인남자를 대상으로 한 volunteer 자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노약자나 민감그룹에 대한 실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동물실험을 이용한 평가방법을 연구중에 있다. 추후 연구방향으로는 국내 volunteer들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별 용량-반응결과를 토대로 population sensitivity를 비교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함으로써 미생물에 대한 인구집단의 반응 민감성 차이를 비교하고 시료채취 후 즉각적인 실험실적 분석이 가능토록하여 정확한 인체노출평가를 수행함으로써 미생물 위해성평가방법론을 식품미생물관리에 적용하는 것이다.으로 사료된다. 또한 재미 한인 사회에서의 대중매체를 통한 명절음식의 홍보와 재교육이 강화되어져야하겠다.m$ 1 $^{ circ}C$ 에서 유지를 가열하는 경우에는 CLA의 항산화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그 정도는 BHT나 tocopherol과 거의 유사하였고 저온 저장시의 경우 보다 더 높은 항산화효과를 보였다can be used as a criterion where the resources for the investigation should be allotted cos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