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한글) |
YU, Wen-hua,CHEN, Ting-ting,ZOU, Yuan-yuan,ZHU, Man-li,WANG, Li-jun,ZHANG, Ying-lao |
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5-01-01 |
초록 |
본 논문은 먼저 멸종위기 식물 칠자화(Heptacodium miconioides)에서 38주(strain)의 내생진균(endophytic fungi)을 분리한 다음 형태 특성과 분자 생물학 기술을 종합 이용하여 해당 내생 진균의 분류학적 위치(taxonomic stares)을 확정하였다. 38주의 식물 내생 진균은 6개 속과 1개 무포자 개체군(asporour group)에 속하였다. 그 가운데서 알테르나리아 속(Alternaria)과 콜레토트리쿰 속(Colletotrichum)은 우점 개체군(dominant group)이었고, 보트리오스패리아 속(Botryosphaeria), 푸사리움 속(Fusarium), 지베렐라 속(Gibberella), Phomopsis 속 및 무포자 개체군은 일반 일반 속에 속하였다. 대장균(E. coli),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을 표적 균주로 하여 분리하여 얻은 균주 발효액 조추출물(crude extract)로 항균 실험을 진행한 결과, 95% 이상의 균주가 실험용 세균에 대하여 일정한 항균 활성이 있었다. 이것은 칠자화 내생 진균(endophytic fungi)은 모두 항균 활성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 가운데서 QZHⅡ10가 대장균에 대하여 비교적 좋은 항균 활성이 있었는데 항균 범위 직경은 12.0mm였고, QZHⅡ07은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 활성이 비교적 강하였는데 항균 범위 직경은 15.5 mm에 도달하였다. 연구 결과, 칠자화 내생 진균은 미생물 살균제 자원(microbicidal preparation resource)으로 개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5843159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