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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정보

Early development of the bitterling, Tanakia chii(Cyprinidae)

논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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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저널명 上海海洋大學學報 = Journal of Shanghai Ocean University
ISSN 1674-5566,
ISBN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저자, 소속기관,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초록, 원문UR,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표입니다
저자(한글) WANG, Ming-xing,ZHONG, Jun-sheng,ISHINABE, Toshihiro,MASE, Hiroko,UEDA, Takayoshi,YAN, Xin
저자(영문)
소속기관
소속기관(영문)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2014-01-01
초록 Tanakia chii의 인공 수정과 사육(22 ℃ 항온 환경) 단계의 초기 발육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자치어의 발육 형태 특성을 기술하였다. 갓 부화한 자어의 난황낭은 포만상태였으며 옅은 노란색을 나타냈고 표피에는 작은 돌기가 가득하였다. 3일에 난황낭의 양측은 윗방향으로 튀어나왔으며 꼬리부분의 피습(fin fold)은 확장되었다. 6일에 안배(Optic cup)가 형성하였다. 8일에 안배에는 멜라닌(melanin)이 있었으며 수정체(crystalline lens)가 형성되었다. 11일에 입이 형성되었으며 체표면에 멜라닌이 나타났다. 15일에 아가미 홈(branchial groove)과 항문(anus)이 형성되었으며 등지느러미(dorsal fin)와 뒷지느러미(anal fin)의 기저부가 나타났고 꼬리지느러미(tail fin)의 아래엽에 지느러미줄(fin ray)이 형성되었다. 21일에 머리와 몸통의 경계는 뚜렷하였으며 부레(swim bladder)는 앞부레와 뒷부레로 분화하였다. 등부분과 뒷부분의 지느러미줄 수는 각각 8개와 10개였으며 몸통의 멜라민은 띠모양으로 연결되었다. 난황낭이 잔류하였으나 입을 벌리고 섭식하기 시작하였다. 31~36일령 자어의 가슴지느러미(pectoral fin)에는 막모양의 피습이 나타났으며 배지느러미에는 지느러미줄이 나타났고 꼬리지느러미는 깊은 포크모양을 나타냈다. 61~66일령 치어에 비늘이 나타났으며 몸통 중간선의 뒷부분에는 하나의 멜라닌 벨트가 있었고 치어는 군집 유동현상이 나타났다. 자어 체장(body length)은 단계적 성장을 나타냈다. 1~26일령 자어의 성장은 비교적 느렸다. 26~81일령에 비교적 빠른 성장을 보였다. 21일령 자어에 잔류한 난황낭은 아주 적었는데 해당 현상과 입을 벌리고 섭식하는 특성을 종합하여 추측한 결과, 자연 조건에서 Tanakia chii이 조개 몸안에서 나오는 시간은 부화 후 21일이었다. 동시에 자어의 감각, 섭식, 호흡과 유영 기관은 초기 단계에 신속히 발육하였다. 이러한 기관은 자어 초기에 신속히 발육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조개 몸안에서 나온 자어는 가장 짧은 시간내 초기 생존과 연관이 있는 각 능력을 얻었으며 조개 몸안에서 나온 자어의 생존 능력은 향상되었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006899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DDC 분류,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추가정보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DDC 분류
주제어 (키워드) Tanakia chii,morphological observation,early development,Tanakia chii,형태학적 관찰,초기 발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