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薑 根腐病의 發病程度가 다른 土壤의 特性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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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 Korean journal of plant pathology |
ISSN | 0256-8608, |
ISBN |
저자(한글) | 李王休,鄭性洙,蘇仁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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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1990-01-01 |
초록 | 生薑 根腐病의 發生이 적은 圃場(봉동읍 은하리)과 發生이 심한 圃場(봉동읍 어우리 및 율소리)間 土壤의 理化學的 性質과 生物的 要因을 調査하였다. 理化學的인 性質로서 各 土壤의 粘土含量, 토양酸度(pH)를 圃場別로 比較한 바, 은하리토양이 어우리나 율소리토양에 비하여 점토함량이 높았고, 土壤酸度는 낮았다. 生物的 要因으로서 생강 근부병의 主要病原菌인 Pythium zingiberum에 대한 길항세균류가 은하리포장이 어우리나 율소리 포장보다 많았다. 또한 셀로판을 덮은 토양에서 Fusarium oxysporum의 포자에 대한 발아율은 은하리 토양이 19%로서, 율소리, 어우리 토양의 60,67%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또 F. oxysporum의 포자 발아관의 생장도 은하리 토양에서는 다른 두 토양에 비해 억제되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21350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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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키워드) | ginger rhizome rot,pH,clay,suppressive so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