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이홍금 극지연구소 소장 - '우리나라 극지연구 수준, 선진국 대열에 합류'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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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과학과 기술 = The science technology |
ISSN | 1599-7340, |
ISBN |
저자(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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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1-01-01 |
초록 | 극지연구소가 최근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남극 세종기지에 이어 본격적인 남극연구가 수행될 남극 장보고과학기지가 남극대륙 남단에 세워지고 있다. 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는 지금 남북극을 항해하면서 다국적인 국제협력 연구가 한창이다. 송도국제도시에는 3만5천여 $m^2$ 의 부지에 신청사가 세워지고 있다. 이 모든 움직임 뒤에는 사업을 진두진휘하고 있는 이홍금 소장이 있다. 극지연구소의 새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이 소장을 만나 보았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153951362301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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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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