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morphism and Segregation of Issr Markers in the Hybrids Between Paralichthys Olivaceus ( ♀ ) and Verasper Variegatus ( ♂ )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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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海洋湖沼通報 = Transactions of oceanology and limnology |
ISSN | 1003-6482, |
ISBN |
저자(한글) | ZHANG, Zheng-rui,WANG, Xing-lian,ZHANG, Quan-q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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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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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본 논문에서는 넙치(Paralichthys olivaceus)를 모본(♀)으로 하고 범가자미(Verasper variegatus)를 부본(♂)으로 하여 과(family)사이의 원거리 교배를 수행하였다. 또한 ISSR 표지를 이용하여 2개 가계의 교잡 후대를 증폭함으로써 교잡 후대 내에서 양친 유전자 좌위(loci, 염색체상 위치)의 유전 분리 양식(inheritance and segregation patterns) 및 양친과 교잡 후대 사이의 유전거리를 해석하였다. 그 결과, 0401 # 및 0402 # 2개 가계 내에서 6개 프라이머가 증폭한 좌위 수는 136 및 144개였으며, 그중 다형성 좌위 수는 90개 및 91개로써 각각 66.18% 및 63.19%를 차지하였고 2개 가계 사이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2개 가계에서 양친과 교잡 후대의 공동 좌위 수는 각각 34.56% 및 38.89%에 도달하였으며, 이는 유전 물질이 교잡 후대에게 전달되었음을 제시하며 과사이의 원거리 교배가 성공적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2개 가계에서 멘델의 분리 법칙에 부합되는 좌위는 각각 32.35% 및 22.92%를 차지하였으며 분리가 나타났으나 멘델 분리 좌위는 23.53% 및 27.78%를 차지하였으며, 2개 가계에서 모두 일부 비양친성 좌위(loci)가 관찰되었다. 이 2개 가계 내에서 교잡 후대와 모본 넙치 사이의 유전 거리는 각각 0.2941 및 0.3182였으나 부본 범가자미와의 유전 거리는 각각 0.3645 및 0.3750였으며, 이는 교잡 후대가 유전적으로 모본 넙치에 더 가깝다는 것을 제시한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교잡 군집을 이용하는 동시에 넙치와 범가지미의 유전자 연관지도(linkage maps)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참고적 근거가 될 것이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00540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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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Paralichthys olivaceus,Verasper variegates,hybridization,ISSR markers,polymorphism,segregation,넙치,범가자미,교잡,ISSR 표지,다형성,분리 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