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東海(Japan Sea)의 起源에 관해서 板構造論(Plate tectonecs)과 海底擴張설 (Se-floor spreading)과 같은 現代地球物理學 理論이 최근에 많이 논의되고 있다. 동해의 기원은 後期白堊期 혹은 Paleocene 시대만큼 일찍이 거슬러 올라가서 일어난 Back-aec spreading의 장력에 기인되었다고 본다. 이 해저확장의 시잔은 동쪽 혹은 남동쪽으로 빠른 운동을 하였지만 서쪽으로는 느린 운동을 하게 되어서 非對稱성 확장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Eocene 동안 北北西에서 南北西로 이동 하게 된 태평양판의 새로운 운동방향의 변화와 Philippine 판의 생성 때문에 동해의 확장은 오늘날의 일본 열도에 제한되어 멈추게 되었다고 본다. 第四紀 以後 동해의 확장은 소멸되고, 太平洋板, Pilippine板 및 Eurasia板의 서로 만남 으로 하나의 Triple junction을 형성하여 힘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地球物理學, 地質學的 자료는 물론 地震資料의 더욱 정밀한 분석에 기초를 둔 연구가 수행됨으로 풀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