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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정보

송사리(Oryzias latipes)와 지렁이(Eisenia fetida)를 이용한 Alachlor의 생태 위해성평가

논문 개요

기관명, 저널명, ISSN, ISBN 으로 구성된 논문 개요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저널명 환경생물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biology
ISSN 1226-9999,
ISBN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저자, 소속기관,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초록, 원문UR,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표입니다
저자(한글) 이철우,김현미,윤준헌,송상환,류지성,김은경,양창용,정영희,최경희,이문순
저자(영문)
소속기관
소속기관(영문)
출판인
간행물 번호
발행연도 2007-01-01
초록 제초제 alachlor에 대한 송사리 및 지렁이 독성시험을 실시하고 국내 잔류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태 위해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송사리 독성시험 결과, 96시간 $LC_{50}$ 는 $1.8 ;mg ;L^{-1}$ 이었으며, 수정란을 사용한 초기생장단계 독성시험에서는 부화율에 대한 NOEC가 $100 ;{ mu}g ;L^{-1}$ 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렁이 급성독성시험에서 $LC_{50}$ (14일)는 $94.1 ;mg ;kg^{-1}$ , NOEC는 $55.0 ;mg ;kg^{-1}$ 으로 나타났으며, 체중감소가 유의적으로 나타난 농도는 $71.5 ;mg ;kg^{-1}$ 이었다. Alachlor의 국내 하천 및 토양 중 노출수준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내분비계장애물질의 환경 중 잔류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였는데 $1999{ sim}2004$ 년 동안 조사결과, 하천 및 토양에서 각각 $ND{ sim}0.54 ;{ mu}g ;L^{-1}$ , $ND{ sim}0.9{ mu}g ;kg^{-1}$ 의 범위로 검출되었다. 위해도 산출을 위한 환경 중 노출수준은 PEC가 아닌 하천 및 토양 중 실제 검출농도로 산출하였다. 독성값은 급성 독성 NOEC를 사용하였으며, 평가계수를 100으로 적용했을 때 PNEC는 송사리 독성시험과 지렁이 독성시험에서 각각 $1.0{ mu}g ;L^{-1}$ 및 $0.55 ;mg ;kg^{-1}$ 으로 산출되었다. 본 독성시험을 통한 PNEC에 비해 잔류실태조사에서의 일반 하천과 토양에서의 노출수준은 매우 낮았으며, alachlor의 최대 검출농도를 나타낸 지점(수계 $0.54{ mu}g ;L^{-1}$ , 토양 $0.9{ mu}g ;kg^{-1}$ )을 적용했을 경우, alachlor물질에 대한 HQ는 1 이하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국내 일반 하천과 토양에서의 위해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한편 외국의 경우, 일반 하천에서 뿐만 아니라 제초제 제조 또는 사용지역을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오염원 지역에서의 위해도는 높을 가능성이 있다. 국내의 경우 일반 하천과 토양에서는 alachlor에 대한 생태 위해도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에는 제초제 사용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모니터링 실시와 장기노출에 따른 민감 독성자료를 활용한 위해성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0734516375301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DDC 분류,주제어 (키워드) 순으로 구성된 추가정보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DDC 분류
주제어 (키워드) medaka (Oryzias latipes),earthworm(Eisenia fetida),alachlor,risk assess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