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erature sensitivity of CO2 fluxes from rhizosphere soil mineralization and root decomposition in Pinus massoniana and Castanopsis sclerophylla forests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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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應用生態學報 = Chinese journal of applied ecology |
ISSN | 1001-9332, |
ISBN |
저자(한글) | LIU, Yu,HU, Xiao-fei,CHEN, Fu-sheng,YUAN, Ping-ch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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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3-01-01 |
초록 | 중아열대 마미송(Pinus massoniana)림과 종가시나무숲(Castanopsis sclerophylla)을 대상으로 근권과 비근권토양, 다양한 생태기능에서 나무의 뿌리를 수집하고 15℃, 25℃, 35℃, 45℃에서 항온 배양 모의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밀폐 된 기실에 알칼리 용액(alkali liquor)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53일 내에 CO 2 플럭스의 동적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두가지 산림 유형이 다양한 온조 조건에서 토양 광화로 인한 CO 2 플럭스 속도의 근권효과는 1.12~3.09이며 배양 전기에 후기 보다 높다. 15℃ 조건에서 마미송림과 종가시나무숲은 큰 차이가 없으며 25℃와 35℃ 조건에서는 전자가 후자 보다 높고 45℃에서는 그 반대다. 다양한 배양 온도에서 두가지 수종의 뿌리 분해로 인한 CO 2 플럭스 속도는 전환 된 뿌리와 저장된 뿌리 보다 높으며 마미송이 종가시나무 보다 낮다. 두가지 산림 유형에 CO 2 플럭스의 Q 10 값은 토양(1.21~1.83)이 뿌리(0.96~1.36) 보다 높다. 두가지 산림 유형의 토양 광화로 인한 CO 2 플럭스의 Q 10 값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마미송 뿌리가 분해한 CO 2 플럭스의 Q 10 값은 종가시나무 보다 크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증가한 토양 광화 CO 2 플럭스는 근계가 분해한 것 보다 명확히 높으며 마미송림이 종가시나무림 보다 많다. 선택적인 꼭대기 집단이 기후변화에 저항하는 능력은 선봉 수종 집단 보다 강하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69976886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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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rhizopheric effect,root branch order,Q10 value,mid-subtropical forest,Pinus massoniana,Castanopsis sclerophylla,근권효과,측근서 등급,Q10값,중아열대 삼림,마미송,종가시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