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성분에 의한 가재(procambarusclarkii) 혈림파액의 흑변현상 억제효과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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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
ISSN | , |
ISBN |
저자(한글) | 장미순,진전애자,대도해명,조수수,전중종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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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1-01-01 |
초록 | 식품에서의 갈변현상은, 외관을 손상시킴으로 인해 상품가치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독성물질을 생성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으로 사과ㆍ바나나의 껍질을 벗긴 후에 진행되는 갈색화 또는 수산물에서의 새우ㆍ가재류의 흑변 현상이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현상은, polyphenoloxidase(PPO, EC 1.14.18.1)에 의해 유리 tyrosine등의 phenol성 화합물이 quinone체로 산화하고, 생성 된 quinone 또는 유도체들은 중합되어 melanine색소를 형성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화학적 합성품인 4-hexylresorcinol의 침가가 흑변 현상의 방지책으로서 인정되어 있으나, 최근 소비자들의 사고를 고려할 때, 안전성이 높은 천연물 유래의 유효한 첨가물의 개발이 요망되고 있다. (중략)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PAP&cn=NPAP08064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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