筮法에서 宇宙論으로 - 태극ㆍ음양 개념의 『易傳』에서 한대역학으로의 변화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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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한자한문연구 |
ISSN | 1975-9886, |
ISBN |
저자(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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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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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8-01-01 |
초록 | 「계사」에서 말하는 태극ㆍ음양 개념은 원래 서법(점치는 법)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초보적인 단계에서의 우주론적 함의도 들어있다. 비록 『역전』에서 乾坤을 음양의 氣로 설명하기도 하지만, “역에는 태극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를 낳는다”는 구절의 우주론적 함의는 漢代역학가들의 해석이 있은 뒤이다. 한대 역학가들은 도가 우주론과 음양 오행가의 일련의 범주의 영향 하에 정식으로 태극과 음양을 최초 우주의 발생과 전개의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우주와 세계의 구조와 전개를 더욱더 이성적으로 법칙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이러한 이성화의 태도는 宋代 周敦 #x9824;와 邵雍의 해석을 거쳐 朱熹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343021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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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태극,음양,서법,우주론,역전,Taiji,Yinyang,Shifa,Cosmology,lzhu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