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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정보
뇌의 운동 조절 피로물질과 BDNF 발현에 따른 뇌기능의 영향
논문 개요
| 기관명 | NDSL |
|---|---|
| 저널명 | 코칭능력개발지 = Journal of coaching development |
| ISSN | 1229-6597, |
| ISBN |
논문저자 및 소속기관 정보
| 저자(한글) | 이삼준,유재현,김태수,정용민 |
|---|---|
| 저자(영문) | |
| 소속기관 | |
| 소속기관(영문) | |
| 출판인 | |
| 간행물 번호 | |
| 발행연도 | 2006-01-01 |
| 초록 | 본 논문의 목적은 운동의 뇌중추계 조절기전과 운동에 의한 신경성영양인자의 변화와 그에 따른 뇌기능 변화에 관한 영향을 고찰하여 운동능력의 극대화 와 현장의 적용에서 운동의 능력을 제한하는 요인을 극복함으로써 운동의 능력의 조절 및 뇌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있다. 지구성 운동은 대사적 능력의 지표라는 협의의 의미로 정의를 할 수가 있다. 탈진 운동은 하지의 근육이 피로하지 않아도 최대하의 심폐능력에서도 종료가 될 수가 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몇 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신경전달물질에 의한 제한, 그리고 자발적인 운동은 뇌에서 시작하여 뇌에서 종결이 되는 뇌의 중추적 조절기전으로 나누어 뇌중추의 역할을 설명한다. 특히 자발적인 운동은 운동단위의 시간적 동원과 공간적 동원에서 시작하여 탈동원(de-recruitment)으로 끝이 난다. 운동을 지속하게 하거나 혹은 더 이상 운동을 지속할 수 없게 하는 중요한 부위로써 중추신경계가 담당을 하게 된다. 운동은 또한 노화에 따른 뇌의 위축을 막아주며, 신경의 건강과 학습 및 기억에 대한 인지적 능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많은 영양인자들 중에서 운동에 의한 효과가 가장 장기간 나타나며, 뇌의 기능에 가장 강력한 뇌-유도 신경영양인자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BDNF)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으며 운동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을 포함한 모노아민의 변화에도 관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운동에 의한 신경성 영양인자 및 세로토닌의 증가는 뇌의 인지적 능력 뿐만 아니라 우울증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운동수행력은 말초피로와 중추피로간에 평가가 비교분석이 이루어져야하며, 기타의 뇌의 운동 담당 영역인 선조체, 운동 피질, 소뇌의 중추피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한다. 또한 운동은 뇌의 건강한 기능과 최대 운동 능력을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한다.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148251 |
| 첨부파일 |
추가정보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 ICT 기술분류 | |
| DDC 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피로,중추신경계,지구성 운동,인지능력,뇌-유도 신경성영양 인자,우울증,세로토닌,fatigue,central nervous system,endurance exercise,cognition function,BDNF,depression,seroton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