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조경수목의 수형은 배식설계시 고려하여야 할 기본요소로써 배식설계의 성공여부는 적절한 수종의 선정과 정확한 수형의 예측에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조경수목의 수형은 토양이나 수분, 광, 온도, 바람, 염분, 강우량 등 다양한 환경요인과 전정작업이나 이용등의 인위적요인에 의해 고유수형에서 변형될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소목의 실제수형을 통해 고유수형을 예측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기존 문헌에서는 성목의 수형만을 언급하고 시간경과에 따른 수형의 변화특성을 다루지 않고 있어 배식설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실설계시 수형에 대한 이해는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이므로 시간경에 다른 수형의 변화를 다룬 자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시간경과에 따른 조경수목의 수형변화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개발하여 그 결과가 배식설계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도록 하며, 동시에 이 방법론을 토대로 하여 보다 많은 조경수목을 대상으로 수형변화를 예측하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수행하였으며, 중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느티나무의 수형은 상부비대형인 맹상형과 도란형의 계열에서 원형.타원형의 계열로 변하는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아울러 수관고에 비해 수관복이 점차 증가하는 경향으로 파악되었다. 2. 스트로브잣나무의 수형은 하부비대형인 란형 혹은 원추형의 계열에 속하며, 성목이 되면서 수관고에 비하여 수관복이 증가하면서 란형계열인 D-4 sim;D-5로 변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3. 백목련의 수형은 하부비대형인 난형계열중 D-4로 안정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며, 시간경과에 따른 뚜렷한 변화는 비교적 없는 것으로 보였으며, C-3 sim;C-5, D-4에 가까운 수형임을 알 수 있었다.이상 더 많이 식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자생종 대 외래종의 비율은 43:57이었다. 6.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식재수종의 다양화, 공간유형별 적정식물의 선정, 향토종 이용의 일반화 등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었다. 그리하여 강원도내의 야생식물로서 도특유의 향토미 표출 및 식물종의 다양한 이용을 위해 개발·보급할 가치가 있는 총 254종의 식물을 선정하여 그들의 관상부분, 용도, 성상 등을 제시하였다.한 한계 차광정도는 40%정도(자연광량의 60% 以上 受光條件)로 생각된다.~207.17 ppm이었으며, 패류별 평균함량은 바지락 12.16 ppm, 꼬막 14.98 ppm, 백합이 15.84 ppm, 피조개 16.58 ppm, 홍합 18.84 ppm, 전복이 21.46 ppm, 골뱅이 29.71 ppm, 소라고둥이 37.77 ppm 굴이 96.58 ppm으로 가장 높았다. 7. Mn의 전체 함량 범위는 0.13~8.72 ppm이었고 각 패류별 평균함량은 전복 0.96 ppm, 소라고둥 1.48 ppm, 홍합 2.25 ppm, 골뱅이 2.46 ppm, 피조개 2.80 ppm 백합 3.04 ppm, 바지락 4.44 ppm, 꼬막 6.06 ppm, 굴 6.66 ppm이었다. 8. 측정된 패류중의 중금속 분포결과와 기타 국내에서 보고된 분석치, 외국의 분석치 및 현제치를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하여 볼 때 최고치에 있어서 다소 높은 것도 있었으나 평균함량과 90%치에 있어서는 문제시 될 수 있는 량은 아니었다. 9. 패류중 산지별로 다소 높은치를 나타낸 것에 대하여는 계속적인 조사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in January and Julv samples.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