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은: 현황과 미래의 도전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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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자원환경지질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
ISSN | 1225-7281, |
ISBN |
저자(한글) | 호르게 아꼬스따,알렉산드로 산티스테반,디나 우아나쿠니,미첼 발렌시아,에데르 비야레알,허철호,이범한,남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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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5-01-01 |
초록 | 2013년 현재 페루는 전 세계 3위의 은 생산국으로 연간 생산량은 1억 1,800만 온스이다. 2013년도 기준 안타미나(Antamina; 1,670만 온스), 우추차쿠아(Uchuchacua; 1,200만 온스), 파얀카타(Pallancata; 760만 온스), 아니몬(Anim $ acute{o}$ n; 700만 온스), 아르카타(Arcata; 540만 온스) 광산의 순서로 생산량이 많다. 페루의 은 자원량은 총 70억 1,200만 온스로, 이 중 48억 1,200만 온스(전체의 69%)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와 마이오세 스카른, 교대형 광화대에 배태되어 있다. 2014~2019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14개 광업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17년 페루의 은 생산량이 최대 1억 4,80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JAKO20151475139408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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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은,생산,페루,silver,production,Peru,status,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