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가막만의 해수유동 변동특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1994년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가막만 남쪽 입구의 송도 부근, 북쪽 입구의 여수, 그리고 만 중앙부의 평사 부근의 3개 지점에 유속계를 계류하였고, 송도 선착장과 여수항 부근의 2개 지점에 조위계를 설치하여 10분 간격으로 연속관측하였다. 가막만의 양쪽 수로에 도달하는 조석파의 위상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기를 남쪽과 북쪽의 입구에 설치하였으며 이들 입구를 통해서 유입, 유출되는 조류가 만 내부의 해수순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내만의 평사 부근에 유속계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최대조차는 여수와 송도에서 각각 357, 352cm 였다. M2, S2, Kl, O1 분조의 진폭은 여수에서는 각각 95.5, 48.8, 20.5, 14.0cm 였고 송도에서는 각각 93.6, 47.2, 21.3, 13.1cm 로서 조석의 형태수는 공통적으로 0.25 미만으로 반일주조가 지배적이었다. 양쪽 입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주요분조의 위상차는 거의 없었다. 천해조 성분은 양쪽 모두 전체 진폭의 $4 %$ 이하로서 마찰효과 및 비선형효과는 매우 작았다. 조류의 최대유속은 송도부근에서 약 100m/sec, 내만의 평사에서 약 40cm/sec 였으며 M2분조의 유속은 각각 47.2, 14.8cm/sec 였다. 송도부근에서 조류성분은 주로 북서-남동 방향이고 반시계 방향의 회전성을 가지고 있으며 항류 성분은 남서 방향으로 17cm/sec 였다. 반면에 내만에서는 북동-남서 방향의 조류성분이 지배적이고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며 항류는 남동방향이고 0.9cm/sec 로 매우 약하지만 시간적으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가막만의 동부 내만과 송도 부근에서는 남쪽방향으로의 항류성분이 존재하는데 그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보다 충분한 관측을 통한 해수순환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파동은 자유파로 동중국해 대륙붕을 따라 남서방향으로 진행하며 북동방향으로 진행하는 강제파와 더불어 동중국해의 해수면변화를 결정하게 된다. 특수 임파 장기의 생리적 환경 등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51(16.6 %), ;41(13.4 %), ;36(11.7 %), ;27(8.8 %)$ 로 전체 균주의 $78.5 %$ 를 차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북신만 내에서는 미국의 PHS(Public Health Service)의 규정에 의하면 양식어업의 금지해역으로 판단되었고, 이 해역은 전반적으로 수산생물의 양식에 부적합한 해역으로 추측되었으며, 도시의 안쪽에서 오염원이 계속하여 유입된다면 주변 해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었다.EX gt;의 영역에서는 $$k=160R_e ;^{-01}( frac{S_n}{S_m})^{1.2} ;( frac{S_m}{S})^{1.6}$$ 으로 주어졌고 $R_e geq100$ 영역에서는 $$k=100( frac{S_n}{S_m})^{1.2} ;( frac{S_m}{S})^{1.6}$$ 으로 주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전보에서 구한 k와 일치하는 것이므로, 전보에서 구한 k는 자루그물에 대한 책험의 결과와 잘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우의 것만을 이용하면, 그물 각부의 $ theta$ 가 $45^{ circ} 의 구간 또는 $0^{ circ} 의 구간에 들어오는 그물의 저항계수 $k(kg cdot sec^2/m^4)$ 는 $$k=100( frac{S_n}{S_m})^{1.2} ;( frac{S_m}{S})$$ 또는 $$k=100( frac{S_n}{S_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