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담수산 징거미새우, Macrobrachium nipponeue의 유생을 수온 $25^{ circ}$ , 염분 $7 %o$ 의 일정한 조건하에서 사육하면서 섭이율, 호흡률 및 성장률을 측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하여 생물에너지학적 효율을 분석하기 위하여 모든 유생기간 동안 탄소의 흡수 및 분배에 대한 탄소수지를 구명하였다. 생리적, 생화학적 자료로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발생변화의 양상과 섭이율, 성장률 및 호흡률 등을 회귀방정식으로 나타내었다. 일일 섭이율(F)과 비탄소섭이율(F/C)은 대체로 탈피후기에서 최소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성장율(G, G/C)은 탈피주기 동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탈피주기 동안 탄소는 초기에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질소는 탈피전기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단백질은 탈피전기의 중기에 다소 높은 축적을 보이면서 탈피전기의 말기까지 일정량을 유지하면서 체물질을 구성하는 우점성분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유생의 섭이(F), 성장(G), 호흡(R) 및 동화량(A)의 절대값은 탈피주기동안 뚜렷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탈피주기 가운데 탈피전기로 진행하면서, 성장률보다 호흡율이 더 커졌으며, 탈피주기 동안 변화하고 있는 호흡을 대사계수, 즉 호흡이 탄소로 전환되어 이화되고 있는 부분으로 나타내었다. 탈피후기에서 R/G 1, (R gt;G)로 변동하였다. 부화후부터 후기 유생단계까지의 누적탄소수지를 보면, 총섭이량은 $491.54{ mu}g ;C/ind$ 였으며, 동화효율은 $85.3 %$ 호흡율은 $47.7 %$ 그리고 성장율은 $37.6 %$ 였다. 그리고 총섭이량중 동화되지 않고 소실된 양은 $72.19{ mu}g ;C/ind$ 로서 $14.6 %$ 를 차지하였다.에 기여도가 높은 양식방법으로 평가되었다.여겨진다.은 함량이었다.수면변화를 결정하게 된다. 특수 임파 장기의 생리적 환경 등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51(16.6 %), ;41(13.4 %), ;36(11.7 %), ;27(8.8 %)$ 로 전체 균주의 $78.5 %$ 를 차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북신만 내에서는 미국의 PHS(Public Health Service)의 규정에 의하면 양식어업의 금지해역으로 판단되었고, 이 해역은 전반적으로 수산생물의 양식에 부적합한 해역으로 추측되었으며, 도시의 안쪽에서 오염원이 계속하여 유입된다면 주변 해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었다.EX gt;의 영역에서는 $$k=160R_e ;^{-01}( frac{S_n}{S_m})^{1.2} ;( frac{S_m}{S})^{1.6}$$ 으로 주어졌고 $R_e geq100$ 영역에서는 $$k=100( frac{S_n}{S_m})^{1.2} ;( frac{S_m}{S})^{1.6}$$ 으로 주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전보에서 구한 k와 일치하는 것이므로, 전보에서 구한 k는 자루그물에 대한 책험의 결과와 잘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우의 것만을 이용하면, 그물 각부의 $ theta$ 가 $45^{ circ} 의 구간 또는 $0^{ circ} 의 구간에 들어오는 그물의 저항계수 $k(kg cdot sec^2/m^4)$ 는 $$k=100( frac{S_n}{S_m})^{1.2} ;( frac{S_m}{S})$$ 또는 $$k=100( frac{S_n}{S_m})^{1.2} ;( frac{S_m}{S})^{1.6}$$ 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