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極圖와 無極圖에 관한 比較 硏究 - 內丹修練的 觀點을 중심으로
기관명 | NDSL |
---|---|
저널명 | 道敎文化硏究 = Journal of the studies of Taoism and culture |
ISSN | 1598-7906, |
ISBN |
저자(한글) | |
---|---|
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4-01-01 |
초록 | 도교 내단학의 기반이 확고해진 中國 宋代에는 陳搏을 필두로 圖書學派가 등장하며 太極圖와 無極圖가 형이상학적 우주론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 태극도는 周郭 #x9823;의 『太極圖說』을 배경으로 하여 '無極 → 太極 → 陰陽 → 五行 → 萬物'이라는 우주의 생성론적 관점을 형이상학적으로 규명하고 하고 있다. 반면에 진단의 무극도는 우주 만물의 최초근원인 무극으로 복귀하려는 내단수련의 단계를 '玄牝 → 築氣(煉精化氣와 煉氣化神) → 和合(五氣朝元) → 採藥(取坎塡離) → 脫胎(煉神還虛와 復歸無極)의 다섯 층차로 설정하고 하고 있다. 즉 태극도가 우주 만물의 생성에 대한 순행적인 단계를 표현하고 있다면, 무극도는 역행적인 관점에서 만물의 하나인 인간이 우주 생성의 최초의 단계인 무극으로 회귀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극도의 단계별 구성요소는 內丹修練의 방법이 다양화ㆍ성숙됨에 따라 층차의 경지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56352574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태극도,무극도,내단학,현빈,연정화기,연기화신,오기조원,취감전리,연기화신,복귀무극,太極圖,無極圖,內丹學,玄牝,煉精化氣,煉氣化神,五氣朝元,取坎塡離,煉神還虛,復歸無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