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한글) |
WANG, Yi-qian,LI, Xue,LEI, Shan,ZHAO, Shu-qi,JIANG, Yong,LIU, Jing-hua |
초록 |
[목적]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M-CSF와 L929 세포 배양 상청액의 2가지 유도 방법을 비교하여 골수유래 대식세포(BMDM)의 형태 및 기본 생물학 기능을 얻고, BMDM을 제조하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실험 근거를 제공한다. [방법] 2가지 방법으로 쥐 골수를 유도하여 BMDM을 얻었으며, 다음 각각 Zeiss 형광 현미경과 유세포분석기를 이용하여 BMDM의 세포형태 및 순도를 비교하였다. 식세포 활동 실험, 살균 실험 및 액체상 칩 기술을 통하여 두 그룹의 BMDM 생물학 기능을 비교하였다. 동시에 상술한 결과와 체내 분화가 성숙된 복강내 거식세포를 비교하였다. [결과] 두 그룹의 유도분화에 의해 성숙한 BMDM은 불규칙적인 형태 또는 방추형을 나타냈다. BMDM의 순도는 각각 M-CSF 그룹 98.6%, L929 상청액 그룹 99.6%이다. 복강 세포가 접착된 후 대식세포의 순도는 98.8%이었다. 식세포 활동 실험, 살균 실험 두 그룹 사이 및 이와 복강내 거식세포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염증인자 방출 수준 검출 결과, 세 그룹 세포는 IL-6 또는 TNF-α의 일부 시간점에서 방출 수준 차이가 존재하였다. [결론] M-CS와 L929 상청액의 유도 방법으로 얻은 BMDM의 형태는 유사하였으며 순도(98.6% VS 99.6%)도 비슷하였고 탐식 세균 능력은 뚜렷한 통계학적 차이가 없었으며(21.31±5.83 VS 26.10±6.11, t=-0.745, P gt;0.05), 살균 능력도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살균 30 min: 36.41%±4.21% VS 39.53%±6.75%; 60 min: 44.35%±6.75% VS 45.27%±1.96%, 양자 평균 P gt;0.05). 그러나 염증인자가 방출한 일부 시간점은 차이가 있었으며(TNF-α의 방출은 LPS 자극 후, 24 h M-CSF 그룹이 L929 그룹보다 높았다: 549.92±412 VS 271.47±432, t=-0.34,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