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경계질환 연구를 위한 초파리모델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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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 Biochemistry and molecular biolory news |
ISSN | 1016-0884, |
ISBN |
저자(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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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소속기관 | |
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06-01-01 |
초록 | 선천성 면역계는 유기체의 첫번째 방어선으로써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신경계에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선천성 면역 세포에는 각종 병원체 관련 분자 패턴을 인지하는 경로가 있는데 이런 인지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Ⅰ형 인터페론, 염증인자, 케모카인의 생성이다. 해당 생성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완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이 유기체에 대한 부적 효과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선천성 면역의 신호 경로가 바이러스에 이용될 경우 감염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Ⅰ형 인터페론은 인터페론 자극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뚜렷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선천성 면역 수용체 및 생성물은 신경계 및 비신경계 내에서 차등 발현되거나 다양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재생 불가능한 신경세포에 대하여, 면역계는 일반적으로 온화한 효과로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항하였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3694598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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