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TONIC EVOLUTION AND PETROLEUM EXPLORATION PROSPECT IN RIO MUNI BASIN, EQUATORIAL GUINEA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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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海洋地質前沿 = Marine geology frontiers |
ISSN | 1009-2722, |
ISBN |
저자(한글) | FU, Zhi-fei,JIANG, Xiong-ying,XIAO, Ying,WANG, Guang-tao,LI, Chun-lei,ZHANG, W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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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분지의 원래 지형에 대한 분석, 지역 지진 데이터에 대한 해석과 석유 지질 종합 분석 등 방법을 이용하여, 적도에 위치한 기니(Guinea) 리오무니 분지(Rio Muni Basin)의 지질구조 진화와 매장 조건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해당 분지의 지질구조는 열곡(rift valley), 전이-표류(transition-drifting)와 열개 후 수동형 대륙 주변부(passive continental margin) 등 3개 진화단계를 거쳤으며 주요하게 신생대(Cenozoic)와 중생대(Mesozoic) 퇴적층을 보충하였다. 중생대층(Mesozoic Erathem)은 백악기(Cretaceous)에 주요하게 2세트의 근원암(source rock), 즉 열곡시기의 호소상 진흙 셰일(lacustrine mud shale)과 전이-표류 초기의 해양상(marine facies) 진흙 셰일을 발달시켰다. 이미 발견된 탄화수소(hydrocarbon)는 주요하게 상부 백악기(upper Cretaceous)의 저탁암(turbidite)에 축적되었다. 염분 구조와 중력적 활강(gravity sliding) 구조는 탄화수소의 매장을 제어하는 주요한 요소였다. 탄화수소는 주요하게 분지의 가운데 지대에 분포하였으며 해당 지대는 비교적 낮은 탐사 수준과 우월한 매장 조건을 갖추었다. 그러므로 탄화수소의 축적에 유리한 장소였다. 특히 염분 구조와 중력적 활강 구조지역은 탄화수로를 탐사하기 위한 비교적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050295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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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tectonic evolution,gravity sliding,reservoir combination,hydrocarbon distribution,exploration prospect,Rio Muni Basin,지질구조 진화,중력적 활강,매장 조합,탄화수소 분포,탐사 전망,리오무니 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