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 GEOCHEMISTRY OF LACUSTRINE SEDIMENTS IN LOP NUR AND THEIR ENVIRONMENTAL SIGNIFICANCE OVER THE PAST 45 KA BP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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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명 | 海洋地質與第四紀地質 = Marine geology quaternary geology |
ISSN | 0256-1492, |
ISBN |
저자(한글) | YANG, Yi,WANG, Ru-jian,LIU, Jian,ZHAO, Yue,YANG, Zhen-yu,WENG, Cheng-yu,WANG, Lei,GUO, Sheng,ZHANG, Tao-li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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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영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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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영문) | |
출판인 | |
간행물 번호 | |
발행연도 | 2014-01-01 |
초록 | 로프노르 호(Lop Nur) 중심 지역의 KY01 코어 퇴적물 내 다량원소(macroelement)와 미량 원소의 함량에 근거하고, 주성분 분석 방법을 응용하여 퇴적물의 화학 조성을 제어하는 3가지 주요 요인을 추출하였다. 그중 첫 번째 요인은 퇴적물의 화학 조성에 절대적인 제어 작용이 있다. 자세한 분석에 의하면 해당 요인을 타리무강 유역(Tarim River Basin)의 습도 변화를 반영하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단면의 5가지 AMS 14 C 연대측정 결과로 구축한 시간 척도를 결합하여 타리무하(Tarim River) 유역의 4.5만 년 간의 기후 습도 변화 역사를 새로 구축하였다. 연구 결과, 근 4.5만년 간 타리무강 유역의 기후는 점차 건조해졌다. 그중 최종간빙기(last interglacial) 중기와 말기에는 주로 기후가 습윤하였으며 최종간빙기 이후로는 건조해졌다. 그러나 최종간빙기 말기로부터 홀로세(early Holocene) 초기 사이에 기후가 뚜렷이 습윤해졌으며 홀로세 중기와 말기 이후에는 극한 가뭄이 발생하였다. 로프노르 호 중심 지역 KY01 코어의 지구화학 인덱스에 의하면 타리무강 유역의 수분-열(heat-moisture) 패턴은 단일한 서풍형인 '춥고 습윤-온난하고 건조'한 수분-열 패턴이 아니라 더욱 다양한 패턴일 가능성이 있다.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NART&cn=NART71475793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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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DDC 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humidity change,geochemistry,principal component analysis,Tarim River Basin,Lop Nur,습도변화,원소 지구화학,주성분 분석,타리무강 유역,로프노르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