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
고대 문명에서는 태양계 행성들의 상대적 위치가 지구상의 사건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행성 (planet, 그리스어인 플라네테스 에서 온 밀로 “방랑자 또는 나그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의 운동을 주의 깊게 관창함으로써 전쟁, 화재, 홍수, 그리고 기근과 같은 재난을 예측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 따라서 초기 점성술사들 은행성의 운동에 관한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었고 , 주기적으로 임박한 격변을 무섭게 정고하기도 하였다 1)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은 1969 년 7 월 21 일 달에 첫 발자국을 넘겼고, 지구 가까이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사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의 3번째 행성이고, 태양도 은하의 특수한 위치에 존재하고 있지 않고 은하 종심에서 3 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고, 은하는 태양보다 크거나 작은 2 천억 개가 넘는 대단히 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고, 21 각 별들이 질서 정연하게 힘의 균형을 이루어 자전, 공전하고 었다 는 것을 알아내었다. 이러한 인식의 결과로 별들과 인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게 되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들의 불리적인 힘이나 바이오 에너지가 별들 상호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되나, 본고에서는 지구에 가정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과 달, 태양계의 행성과 혜성들이 인간의 바이요 에너지 순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를 라디에스테지 능력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