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저염 멸치젓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한 기초 실험으로서 brining 과정 증 멸치육의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였다. 10%, 15%, 20% 염용액 및 포화식염수를 사용하여 $15^{ circ}C$ 온도 조건에서 brining 하였을 때 초기의 염침투 특성은 first order kinetics에 적용할 수 있었으며 이때의 rate constant는 각각 0.018, 0.030, 0.039, 0.051를 나타내 염용액의 염농도가 증가할수록 초기의 염침투 속도는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지기간 중 멸치육 단백질의 분해는 염용액의 염도가 낮을수록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포화식염수를 사용하여 brining 하였을 때는 단백질 분해가 매우 더디게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Brining 중 멸치육의 수분함량의 변화를 측정하였을 때 10% 식염수를 사용하였을 경우 74%의 수분함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20% 식염수일 경우 65%의 수분함량을, 포화식염수를 사용하였을 경우 58%의 수분함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염용액의 염도가 증가할수록 탈수되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여 낮은 수분함량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Brining 중 멸치육의 무게변화를 측정하였을 때 10% 식염수를 사용하였을 경우 멸치육의 무게는 완만히 증가하여 72시간 후에 10%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 염용액 및 포화식염수를 사용하였을 경우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포화식염수를 사용하여 $15^{ circ}C$ 에서 brining 시 고형분의 용출량을 측정하였을 때 초기에는 급격히 고형분이 용출되어 36시간 이후에 평형에 도달하였는데 이때의 감량 수준은 원료 멸치육의 무게의 30%감량수준이었다.결과를 보였다. 값이 1에 근접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녹차를 음용한 1G군, LC-3G군, L-3G군, LC-1G군, L-1G군 순으로 낮았고 특히 HDL-C가 가장 높은 1G군이 낮았다. TG농도는 LC군 113.80 mg/dl로 모든 군에 비해 가장 높았으나 특히 3% 녹차 음용군인 L-3G군, LC-3G군은 낮았다. PL농도는 C군 152.00 mg/dl, LC군 148.67 mg/이, 1G군 119.00 mg/dl로 C군과 LC군은 모든 군에서 높았으나 특히 1G군과 LC-3G군은 낮았다. 간장의 총지질 함량은 LC군 8.16% 모든 군에서 높았으며 1G군이 3.68%로 가장 낮았다. 간조직의 지방침착 정도는 대조군은 oil red O 양성액포가 간소엽 전체에 매우 미약하고 작은 구상형태로 세포질에서 적색으로 관찰되어 거의 정상에 가까웠다. LC군은 모든 다른군의 oil red O 소견에 비해 양성 액포수도 많았고 액포의 크기도 가장 크게 나타나 지방침착이 심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즉차음용군은 oil red O 양성 액포수와 액포의 크기가 적어져 $55.6{ sim}75.7%$ 로 감소되어 지방침착의 감소경향을 보였다. gt; ${ beta}-cryptoxanthin$ 등이 소량 성분으로 함유하며, 표피의 carotenoids 축적율은 lutein 첨가구에서 높게 나타나 체색 선명화 효과가 가장 컸었고, canthaxanthin astaxanthin 첨가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뱀장어 표피에서의 carotenoids 대사경로는, ${ beta}-carotene$ 과 lutein은 그대로 축적되며, canthaxanthin은 ${ beta}-carotene$ |